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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U-20 월드컵 우승 트로피 14일 도민체전 개회식 첫 공개

520일 개막하는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대회의 우승 진품 트로피가 14일 오후 5시 제주 도민체전에서 일반인에게 처음 공개된다.

 

서귀포시는 조직위 차범근 부위원장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제주 최진철 홍보대사, 제주 유나이티드 조성환 감독 등 축구계 유명 인사를 초청하여 14일 개최되는 도민체전에 퍼레이드에 함께 참여하여 대회 홍보에 힘을 보태는 동시, FIFA U-20 월드컵 진품 트로피를 일반인에게 공개하는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축구공 모양으로 지구를 받치는 형태의 FIFA U-20 월드컵 트로피는 2011년 새로운 디자인으로 리뉴얼 되었으며, 오직 우승팀 또는 FIFA의 승인을 받은 사람만 공식 트로피를 만질 수 있는 특권을 부여 받는다. 트로피의 앞면은 대회 공식명칭이, 뒷면에는 개최국인 대한민국이 새겨져 있으며 향후에는 우승팀이 추가되어 새겨진다.

 

이처럼 특별한 가치를 지니고 있는 트로피는 지난달 15일 조추첨 행사 이후 하나은행 금고에 보관되어왔으며, 이번 트로피가 온다행사를 통해 제주에서 처음으로 일반인에게 공개된다.

 

한편, FIFA U-20 월드컵은 520일부터 61123일동안 제주를 포함한 6개 도시에서 개최된다.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21일 오후 2, 포르투갈- 잠비아 오후 8시에는 코스타리카-이란, 24일 오후 5시 잠비아-이란 오후8시 포르투갈과 코스타리카 26일 오후 5시에는 B조 독일-비누아투, 오후 8시에는 기니-아르헨티나가 경기가 진행되며 16강전이 펼쳐지는 531일에는 C1위와 A/B/F3위가 대결한다.

 

티켓 예매는 (온라인 kr. FIFA.com/u20tiket, 콜센터 1544-1555)에서 가능하며 경기 관련 문의는 서귀포시 체육진흥과 월드컵운영본부 (064-760-3811~5)번으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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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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