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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회 도민체전, 서귀포 안전준비 태세 완료

서귀포시 안전총괄과는 오는 14일부터 3일간 열리는 제51회 도민체육대회 개최에 앞서 개·페막식이 열리는 강창학 경기장을 중심으로 서귀포시지역에서 진행되는 37개종목 47개 경기장에 대하여 안전관리자문위원과 합동으로 안전관리 점검을 모두 완료하였다.

 

안전사고 한 건 없는 성공적인 도민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읍면동에서 지난달 1차 점검하고, 이 달에 안전전문가와 합동으로 분야별(건축전기소방) 2차 점검을 꼼꼼히 완료하여 안전위해요소 사전차단에 만전을 기하였다.

 

 

각 분야별 중점점검 사항은 주요구조 보기둥벽체계단실지붕(옥상) 등 변형 경기장 바닥 등 안전성 상태 누전차단기 정상 동작 상태 및 절연 상태 접지종별 접지여부 및 접지선의 열화와 피복 손상상태 소화기 및 피난유도등 정상 작동상태 등.

 

점검결과 보완사항은 신속히 조치하여 대회 안전준비 태세를 모두 갖추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특히, 대회기간 중 참여선수와 도민이 안전하게 대회를 치룰 수 있도록 하고, 각종 안전사고 사전예방 및 신속한 대응조치와 긴급 현장대응 강화를 위해 재난안전상황실 근무인력을 확대하고 비상연락체계를 강화 운영한다.”다양한 계층의 참여와 경쟁, 도민이 화합하는 체전이니 만큼 사전 안전점검에서 대회진행 마지막까지 안전에 촉각을 곤두세워 성공적이고 안전한 대회가 진행되는 데 이바지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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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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