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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미술관 3월 예술영화 ‘르누아르’선정

제주도립미술관에서는 예술영화 감상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3월의 영화로 르누아르를 선정해 오는 26오전 10, 142회에 걸쳐 미술관 강당에서 상영한다.

 

이번에 상영되는 영화는 질 부르도스 감독의 프랑스 인상파 대표화가인 르누아르의 인생을 그린 영화이다.

 

 

영화는 관절염에 걸려 손이 다 꺾인 상태에서도 예술을 향한 열정만을 잃지 않고 계속 작업을 하는 르누아르와 그의 모델로 일하게 된 앙드레에 대한 사랑과 고민, 에피소드들을 그려냈다.

 

배우는 미셀 부케, 크리스타 테렛, 빈센트 로티이며, 이번 영화를 통해 르누아르는 인상주의 화가들 중 가장 아다운 여인들을 그린 화가이며 최고의 영상을 표현했다는 평을 .

 

한편, 예술영화 상영이 이루어지는 기간 도립미술관 상설전시실에서는신소장품 2014-2016, 장리석기념관에서는 망향전시가 진행된.

 

이와 관련해 전시 및 영화상영 문의전화는 (064)710-430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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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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