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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마 최고의 말들 18일 『녹담만설 특별경주』출사표

제주마 최고의 말들이 녹담만설 특별경주에 출사표를 던졌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정형석 본부장)에서는 오는 18일 녹담만설 특별경주가 제7경주 1000M로 펼쳐지는데 11두의 말이 출전하여 우승을 향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이번 주 출전신청 결과 작년에만 대상경주 2(제주일마배, 제주마브리더스컵)를 우승한 태왕별이 김경훈 기수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며, 제주도지사배클래식에서 우승한 으뜸공신에 장우성 기수가 기승할 계획이다.

 

또한 고객사랑·제주사랑 대상경주에서 우승한 미래용사에 문현진 기수가 출전할 계획이며, 이밖에도 백호보배, 일등공신, 태상노군 등 최상이 말들이 출사표를 던졌다.

 

이번 녹담만설 특별경주는 마령중량으로 치러지는데 3세마에는 55Kg, 4세마 이후부터는 57Kg의 부담중량이 부여됨에 따라, 출전마 중 유일하게 암말인 선덕여왕은 암말에 부여되는 -1Kg의 혜택을 받아 56Kg의 부담을 가지고 출전함에 따라 우승에 근접할 수는 있으나 누구도 예측하기 어려운 치열한 경주가 진행될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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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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