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7 (화)

  • 맑음동두천 -3.4℃
  • 맑음강릉 3.6℃
  • 맑음서울 -1.6℃
  • 맑음대전 -0.8℃
  • 구름많음대구 2.0℃
  • 맑음울산 4.5℃
  • 맑음광주 0.0℃
  • 맑음부산 7.5℃
  • 맑음고창 -1.7℃
  • 맑음제주 5.9℃
  • 맑음강화 -2.2℃
  • 맑음보은 -3.4℃
  • 맑음금산 -3.3℃
  • 맑음강진군 1.9℃
  • 맑음경주시 2.8℃
  • 맑음거제 4.9℃
기상청 제공

제주아트센터, 보강공사 마무리 1월부터 문 활짝

 

제주아트센터가 6개월간의 건축물 보강공사를 끝내고 쾌적한 공연장으로 탈바꿈했다.

 

제주아트센터(소장 이경도)에 따르면 시설물 균열 등으로 공연을 중단한지 6개월간의 건축물 보강공사를 마치고 관객을 다시 맞이한다.

 

주요 보강내역은 3층 돔지붕 재시공 및 옥상 방수 재시공과 무대옥탑 옥상 및 외벽 방수 재시공과 지하주차장 상부 방수 재시공 등의 보수사를 실시하였으며, 그 동안 여러 차례의 자문회의와 전문가 의견 등을 거쳐 공사를 마무리 하였다.

 

시민들의 만족도 제고를 위한 시설개선도 눈에 뛴다.

 

 

도내에서 가장 큰 객석 규모(1184)를 자랑하는 전문 공연장에 맞는 빔프로젝트를 설치하여 영상활용도를 개선하였다.

 

공연시작 전·후와 휴식시간에 관객들이 머무는 1층 로비는 안내 데스크를 밝히는 환한 조명과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공간을 조성하였다.

 

3층 라운지에는 제주특별자치도 건축사회(회장 강영준)의 협조를 받아 공연장에서 제주건축문화를 담은 전시 작품을 볼 수 있도록 꾸며 요소요소에 관람객을 위한 편의시설도 개선했다.

 

새 단장을 끝낸 제주아트센터에서는 내년 1월초부터 본격적으로 공연이 펼쳐진다.

 

16일부터 8일까지 제주해녀의 유네스코 등재 기념공연 넌버벌 뮤지컬 호오이 스토리를 선보이며 117일에는 오스트리아 빈소년 합창단을 초청 신년음악회를 개최 재개관을 축하하는 무대가 펼쳐지는 등 내년에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무대에 올려져 시민 및 관광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제주아트센터에서는 오는 1228, 재개관 전에 제주시 문화관광체육국 직원들이 참여하여 보강된 시설물 사전점검 및 영상상영 리허설을 개최하여 미비 된 점을 최종 보완한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