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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별초와 최영 장군’항몽유적 역사탐방 체험 호응

 

세계유산본부 항몽유적지에서는 지난 3일 청소년과 학부모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삼별초와 최영 장군을 주제로 지역과 함께하는 항몽유적 역사탐방 체험 프로그램을 항몽유적지와 유수암리, 명월포 및 명월진성 일대에서 진행하였다.

 

이번 탐방은 고려 원종 12(1271) 삼별초 입도와 고려 공민왕 23(1374) 몽골 통치 100년을 종식시킨 최영 장군의 목호진압 등 현장답사와 역사해설, 유수암리 천연비누 만들기, 항몽유적지내 감귤따기 및 나무공예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더해져 한층 발전된 역사 유적코스를 접하는 기회가 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항몽유적지에서는 2017년부터 계절 및 참가 유형별 탐방코스를 발굴해 매월 정례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하고 상설 체험장 운영, 토성 탐방로 개설과 사계절 꽃피는 유적지 조성 등 역사와 생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적지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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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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