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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래 작가가 전하는 우리의 문화, 제주의 미래는 30일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발전연구원과 함께 오는 1130일 오후3시부터 KCTV 공개홀에서 조정래 작가를 모시고 청정과 공존의 핵심가치 공유를 위한 네 번째 석학강좌를 개최 한다.

 

 

석학강좌는 제주미래비전의 핵심가치인 청정과 공존을 역사, 문화, 철학 등 다양한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국내 저명인사가 생각하는 핵심가치에 대한 공론화를 통해 인문, 철학적 이론을 정립하여 제주의 매력과 제주인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등 미래비전에 대한 도민사회 공감대 확산을 위해 개최해 오고 있다.

 

 

 

지난 성범영 원장(생각하는 정원)의 세 번째 강연에 이어 네 번째 강연자로 나선 조정래 작가는 우리의 문화, 제주의 미래를 주제로 이야기를 펼칠 예정이다.

 

 

조정래 작가는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 대하소설 3부작으로 1500만부가 넘는 판매부수를 기록해 한국 출판 사상 초유의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최근 일흔이 넘은 나이에도 신작 풀꽃도 꽃이다를 집필하여 베스트셀러로 등극하는 등 열정적인 작품 및 강연활동으로 이 시대 최고의 소설가로 인정받고 있다.

 

제주도에서는 내년에도 국내 저명인사들을 초청하여 깊이 있는 석학강좌를 진행하고,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제주미래비전의 핵심가치 및 실천과정을 도민사회와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방청을 원하시는 도민누구나 1130일 수요일, 오후3시 이전까지 KCTV 공개홀(제주시 아연로2)로 오시면 조정래 작가의 이야기를 직접 들으실 수 있고, 현장 강좌에 참여하지 못한 도민들에게도 공유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하여 제주지역 방송기관인 KCTV를 통해 녹화방영도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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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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