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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향악단 제129회 정기연주회, 17일 문예회관

 

제주특별자치도립 제주교향악단(지휘자 정인혁)에서는 오는 1117 저녁 730분에 제주문예회관에서 129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제주교향악단 정인혁 지휘자의 지휘로, 예술의 전당 사장을 역임하였고 추계예술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김용배 교수(피아노)가 협연 한다.

 

이번 정기연주회에서 연주되는 곡으로 첫 작품은 1950년대 미국을 휩쓴 반공산주의 운동이 일던 시절에 이탈리아 즉흥 희극을 바탕으로 풍자극으로 만들어진번스타인의 캔디드 서곡을 연주 하고 이어서 재즈보다는 정통 협주곡에 가까운 오케스트레이션도 거쉰의 손을 거친 거쉰의 피아노 협주곡을 연주 한다.

 

마지막으로 차이코프스키의 6개 교향곡 중 가장 변화가 많고 가장 열정적인 곡으로 순수 음악형식을 취하면서도 표제음악적인 요소가 짙은 차이코프스키 / 교향곡 5번 마단조 작품 64 연주하게 된다.

 

제주예술단 관계자는 재즈선율과 교향악의 열정이 어우러진 가을밤의 낭만을 선사하는 무대인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공연 문의 : 도립 제주예술단 728 27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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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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