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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제5회 청소년 동아리 문화축제 ‘몬딱’열린다

서귀포 관내 청소년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고 문화를 향유하는 제 5회 청소년 동아리 문화축제 몬딱이 오는 6일 서귀포학생문화원에서 개최된다.

 

서귀포시와 ()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이사장 강신보)이 주최하고 서귀포시 청소년의회와 서귀포시 관내 고등학교 학생회가 공동주관하는 이 행사에서는 서귀포지역 고등학교 5개교 17개 동아리가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7개교 2기관 11개 팀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오전 체험부스에서는 게임으로 즐기는 수학 아로마 젤리 향초 만들기 보드게임 체험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 등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오후에는 청소년 동아리 ‘FAME(페임)’, ‘MAXIMUM(맥시멈)’ 등의 다채로운 댄스공연이 펼쳐지는데, 공연과 더불어 경품추첨 행사도 이뤄진다.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숨은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스스로 축제를 운영함으로써 자기주도적인 창의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으로 보인다.

 

서귀포시 청소년들이 서로 문화 활동을 공유하고 화합함으로써 청소년 동아리 활성화는 물론, 궁극적으로 서귀포시 청소년 문화생활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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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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