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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목 관아에서 펼쳐지는 전통국악 및 궁중무용의 향연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김홍두) 제주목 관아에서 도내에서 평소 접하기 힘든 우리 고유의 전통국악과 궁중무용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제주목 관아에서는 문화가 있는 날1026일과 1130오후 3“시부터 도민과 국내외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전통국악(정악) 궁중무용(정재)을 체험할 수 있는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의 취지는 조선시대 행정과 문화의 중심지였던 목관아에서 우리 고유의 소리로 옛 풍류를 재현함에 있으며, 거문고(정악)은 궁중음악으로 궁중무용(정재)과 함께 1,600여년의 역사적 배경을 갖고 있어 정악에 담긴 선비정신과 전통문화를 도민 및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리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날 연주되는 주요 곡으로는 합주곡 천년만세”, 대금 독주 청성곡”, 거문고 독주 수연장지곡”, ,소 병주 세령산”, 해금 독주 적념”, 세악 합주 영산회상”, 정재 춘앵무이 시연되며, 프로그램 수강생 및 대구시립국악단 단원이 공연을 펼치게 된다.

 

 

 

부대행사로는 한지공예 체험이 오후 1시부터 마련되어 참여하는 관람객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문화를 배울 수 있도록 하였다.

 

거문고 체험프로램은 1029일부터 111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세부터 목관아 경내 우연당에서 도민 및 국내외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거문고 운지법과 연주법을 시연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문의처 : 710-67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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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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