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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라쓰시, 제주올레걷기축제에 함께 걷다

서귀포시와 교류도시인 일본 가라쓰시에서 오카모토 마사오 부시장을 비롯한 공무원 8명이 제주올레걷기축제 참가와 규슈올레 가라쓰코스 홍보 등을 위하여 1020일부터 23일까지 서귀포시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2013년 규슈올레 가라쓰코스 개장 이후 서귀포시의 올레코스 및 마을과 연계한 상품 개발 등에 대한 벤치마킹, 교류 활성화방안 등을 협의하기 위하여 이루어졌다.

 

 

가라쓰시 방문단 일행은 제주올레걷기축제 참가 및 1코스·10코스 체험, 제주올레와 연계하여 개발한 마을상품 등을 견학하고, 축제기간 중에 규슈올레 홍보부스 운영에 참여할 예정이다.

 

서귀포시와 가라쓰시는 1994년 자매결연을 체결하여 축제를 통한 상호방문, 공무원 교류 등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특히 지난 9월에는 공무원과 시민 9명이 가라쓰시를 방문하여 일본쓰레기 처리시스템 벤치마킹을 위한 현지시찰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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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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