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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U-20 월드컵 제주 자원봉사자 로 함께 뜁시다

서귀포시는 FIFA U-20월드컵이 약 200여일 일 앞으로 다가옴에따라 월드컵 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오는 111일부터 1215일까지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이번 자원봉사자 모집은 12개 분야별 200명 내외의 인원으로 경기운영보조, 통역, 관중안내, 환경정비, 주차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업무를 담당하게 되며 1차서류심사(2016. 12)2차면접심사(2017. 1)를 통하여 국제대회 역량을 가진 자원봉사자를 최종 선발하게 된다.

자원봉사자 신청서는 1018일부터 서귀포시청 홈페이지 및 서귀포시 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을 수 있으며, 111일부터 서귀포시 자원봉사센터로 우편 및 e-mail을 통하여 접수를 할 수 있다.

U-20월드컵 자원봉사자로 최종 선정되게 되면 자원봉사자 교육과 현장 적응 훈련을 통하여 해당분야별 근무장소에 배치하게 되며, 자원봉사자는 교통비 및 식비 등을 포함한 봉사활동 수행에 따른 실비 등을 보상받게 된다.

서귀포시에서는 FIFA U-20월드컵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하여 대회운영의 꽃이자 얼굴인 능력 있고 경험이 많은 다수의 자원봉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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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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