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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재능나눔, '배우멍 나누멍'

제주올레 여행자 센터 매주 금.토 저녁

 

매주 금요일, 토요일 저녁이면 제주올레 여행자 센터(제주도 서귀포시 중정로 22) 1 교육장이 북적인다.

 

사단법인 제주올레(www.jejuolle.org, 이사장: 서명숙) 지난 9 2()부터 문을 열고 매주 금요일, 토요일 저녁 운영하는 재능 나눔 아카데미 배우멍 나누멍 열리기 때문. '사람은 누구나 한가지 이상씩 재능을 갖고 있기에 누구에게든 재능을 나눠주는 스승이 있다' 기획 의도를 입증하듯, 제주 토박이부터 정착 주민, 전문가 다양한 사람들의 나눔 강좌와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9월에는 지역 주민들이 강사로 나서 감귤 수세미 만들기, 북아트, 자투리 천으로 티매트 만들기 생활 소품 DIY 강좌와 더불어, 조청 만들기, 제주어 배우기 제주 자원을 널리 알리는 강좌 등을 진행했다.

 

또한, 노루페인트가 나만의 스툴 만들기를, 김은실 이화여대 교수가 제주 음식에 대한 인문학 강좌를 진행하는 전문가도 참여했다.

 

생활문화 디자이너 '이효재'

 

10월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10 29() 저녁 8시에는 <효재처럼 살아요> 저자인 자연주의 생활문화 디자이너 이효재 씨가 이곳을 찾아, 자연과 함께하는 특강을 열고 자연주의 삶이 주는 의미와, 자연주의 살림법에 대해 나눈다.

 

또한 10 14()에는 대한민국 여성능력개발협회 캘리그라피 분과에서 활동하는 우선희씨가 인상적이었던 제주의 풍경을 자신만의 그림과 글씨로 담아 오래도록 간직하는 기념품으로 만들 있도록 제주풍경을 담은 캘리그라피 핀버튼 만들기 펼친다.

 

 10 15()에는 프리랜서 번역가인 전정순씨가 영어 울렁증 극복하기 주제로 여행자가, 또는 여행자를 대상으로 있는 간단한 영어문장들에 대해 알려준다.

 

11 프로그램으로 우드버닝(특수 제작된 인두를 사용해서 나무에 그림을 그리는 수공예)으로 네임택 만들기 (11 4), 제주 땡감으로 물들인 생활소품 만들기(11 5)도 예정되어 있다.


()제주올레는 배우멍, 나누멍 프로그램에서 재능을 나눌 강사를 제주올레 홈페이지(www.jejuolle.org) 통해 상시 모집한다. 전문성을 강의가 아니더라도, 내가 가진 재능을 나누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제주올레 홈페이지(www.jejuolle.org)> 올레 센터에서 날짜별 프로그램과 준비물, 참가비 등을 확인 신청하면 된다.

 

배우멍 나누멍은 서귀포시 주민행복 지역자원 홍보사업 제주형 스킬셰어 일환으로 진행된다. (문의: 제주올레 기획실: 064-762-2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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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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