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7 (화)

  • 맑음동두천 -3.4℃
  • 맑음강릉 3.6℃
  • 맑음서울 -1.6℃
  • 맑음대전 -0.8℃
  • 구름많음대구 2.0℃
  • 맑음울산 4.5℃
  • 맑음광주 0.0℃
  • 맑음부산 7.5℃
  • 맑음고창 -1.7℃
  • 맑음제주 5.9℃
  • 맑음강화 -2.2℃
  • 맑음보은 -3.4℃
  • 맑음금산 -3.3℃
  • 맑음강진군 1.9℃
  • 맑음경주시 2.8℃
  • 맑음거제 4.9℃
기상청 제공

제주교향악단 제128회 정기연주회 29일 문예회관

제주교향악단 제128회 정기연주회가 929일 오후 730분에 제주문예회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연주회는, 제주특별자치도립 제주교향악단 상임지휘자 정인혁의 지휘로 플루티스트 곽지승의 협연으로 열리게 된다.

 

 

협연자인 플루티스트 곽지승은 미국 National Flute Association 콩쿨 고등부 최연소 우승과 작곡가 선출 최고연주자상을 받으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연주회에서 연주되는 모차르트의 오페라 후궁으로부터의 도주 서곡, k.384(1782)는 모차르트의 창작력이 가장 왕성하고 원숙한 시기에 만들어진 작품으로써 활기찬 감성이 살아있다.

 

이어지는 하차투리안의 플루트협주곡은 동양의 색채를 듬뿍 담고 있는 아르메니아의 민요와 민족무곡을 종횡으로 엮어 민족의 긍지, 생활상과 문화를 그려낸 작품이다.

 

또한 베토벤의 교향곡 3번 마장조 작품 55 영웅은 베토벤의 음악적 생애를 대표하는 걸작 가운데 하나이다.

 

베토벤 이전의 그 누구도 표현하지 못한 커다란 규모, 격렬하게 부딪히는 긴장과 이완이 듣는 이를 가슴 벅차게 만드는 이 교향곡은 오늘날 우리가 베토벤을 위대한 음악가로 칭송하도록 해 준 작품이다.

 

앞으로 도립 제주교향단에서는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조금 더 가까게 다갈 수 있는 작품 개발과 연주를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 : 도립제주예술단 728 2745~7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