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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안덕 마을 리더 건강생활실천 교육

서귀포시 서부보건소(소장 오정수)에서는 각 마을의 리더 7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95일부터 926일까지 1달간 매주 월요일에 건강생활실천리더 양성교육을 실시하였다.

 

농어촌 지역의 바쁜 일상을 고려하여 주 1회 야간시간대인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 이번 교육 내용은 제주대학교 박은옥 교수의 습관을 바꾸면 건강이 보인다는 내용의 건강생활실천교육을 시작으로 웃음과 건강, 올바른 걷기 운동법, 심폐소생술 실습, 올바른 관절관리, 음주·흡연의 폐해 및 예방 등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여 지역주민의 커다란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지역주민 자신의 잘못된 건강습관을 바꾸는 계기를 마련 마련하였을 뿐만 아니라,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한 응급시 생명을 구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또한 마을 리더로서 지역사회에서 건강홍보 역할을 담당하여, 2015년 지역사회 건강조사결과 전국 최하위 수준 (전국 26.3%, 서귀포 31.1%) 비만율 개선 등 지역의 건강행태 개선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된다.

 

, 지난 24일에는 이 교육과 더불어 주민 100여명이 함께 머체왓길을 걸으며, 만성질환 예방과 비만율 감소를 위한 걷기 실천 및 운동 등 올바른 건강생활실천의 필요성에 대하여 스스로 체험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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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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