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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안덕 마을 리더 건강생활실천 교육

서귀포시 서부보건소(소장 오정수)에서는 각 마을의 리더 7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95일부터 926일까지 1달간 매주 월요일에 건강생활실천리더 양성교육을 실시하였다.

 

농어촌 지역의 바쁜 일상을 고려하여 주 1회 야간시간대인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 이번 교육 내용은 제주대학교 박은옥 교수의 습관을 바꾸면 건강이 보인다는 내용의 건강생활실천교육을 시작으로 웃음과 건강, 올바른 걷기 운동법, 심폐소생술 실습, 올바른 관절관리, 음주·흡연의 폐해 및 예방 등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여 지역주민의 커다란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지역주민 자신의 잘못된 건강습관을 바꾸는 계기를 마련 마련하였을 뿐만 아니라,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한 응급시 생명을 구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또한 마을 리더로서 지역사회에서 건강홍보 역할을 담당하여, 2015년 지역사회 건강조사결과 전국 최하위 수준 (전국 26.3%, 서귀포 31.1%) 비만율 개선 등 지역의 건강행태 개선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된다.

 

, 지난 24일에는 이 교육과 더불어 주민 100여명이 함께 머체왓길을 걸으며, 만성질환 예방과 비만율 감소를 위한 걷기 실천 및 운동 등 올바른 건강생활실천의 필요성에 대하여 스스로 체험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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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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