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7 (화)

  • 맑음동두천 -3.4℃
  • 맑음강릉 3.6℃
  • 맑음서울 -1.6℃
  • 맑음대전 -0.8℃
  • 구름많음대구 2.0℃
  • 맑음울산 4.5℃
  • 맑음광주 0.0℃
  • 맑음부산 7.5℃
  • 맑음고창 -1.7℃
  • 맑음제주 5.9℃
  • 맑음강화 -2.2℃
  • 맑음보은 -3.4℃
  • 맑음금산 -3.3℃
  • 맑음강진군 1.9℃
  • 맑음경주시 2.8℃
  • 맑음거제 4.9℃
기상청 제공

제주특별자치도립 제주합창단 제93회 정기연주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립 제주합창단은 오는 91일 오후 730분 제주문예회관에서 9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양은호 상임지휘자의 취임연주로, 연일 폭염으로 지친 제주도민들의 마음에 단비 같은 감동을 선사할 하이든의 사계를 제주합창단이 연주한다.

 

 

9대 도립 제주합창단 상임지휘자 양은호는 연세대 음대, 워싱턴 주립대 합창지휘 석사·박사학위를 받았다.

 

순천시립합창단 객원지휘·익산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를 역임하였고 도립 제주합창단 상임지휘자로 지난 4. 11일 취임했다.

 

연주회 협연자로 소프라노 정혜민, 테너 최동규, 베이스바리톤 심재원 등이 출연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음악을 선사하게 된다.

 

 

제주합창단 93회 정기연주회는 하이든의 사계를 연주하는데, 이 작품은 4계절의 변화에 따른 자연의 변화와 자연에 대한 외경 및 환희, 계절의 추이에 따른 서민의 생활상, 소박한 젊은 농부들의 사랑과 농부들의 하느님에 대한 감사 등을 439곡으로 구성하여 노래하는 작품이다.

 

 

합창의 깊은 맛과 진한 감동을 고전에 담은 이번 정기연주회는 제주합창단이 전하는 사계절의 노래를 통해 따뜻한 사랑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입장료 : 일반 5,000/ 단체 4,000/ 청소년 3,000(공연문의 : 제주예술단 사무국 728-2745~2747)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