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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 중 ․ 일 유소년 축구페스티벌 개최. 9일부터 14일

서귀포시와 제주유나이티드가 주최하고 제주유나이티드와 비트윈 스포츠가 주관하는 청정서귀포에서 제주UTD와 함께하는 한중일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이 오는 89일부터 814일까지 6일간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축구장, 중문단지축구장에서 개최된다.

 

한국·중국·일본 미래 축구 꿈나무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페스티벌은 한국 4(제주UTD U-17, 울산현대 U-17, 부산아이파크 U-17, 서귀포고), 중국 4(신장구협회 U-17, 베이징 휘이민학교 U-17, 베이징런허 U-17, 산동루넝 U-17), 일본 4(사쿠요고교 U-17, 가고시마 U-17 선발팀, 가고시마실업고교 U-17, 히가시후쿠오카 U-17) 12개팀, 600여명이 참가하게 된다.

 

이번 페스티벌은 그동안 국제 경기 경험이 적었던 한국 유소년팀들에게 아시아권 유소년 축구를 경험해 보고 국경을 넘어 많은 추억과 우정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주고자 마련되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교류전을 통하여 스포츠의 메카 서귀포시의 위상을 동아시아에 알리고 U-20 월드컵 홍보 및 여름철 스포츠 관광이벤트 개최로 지역경제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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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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