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맑음동두천 7.8℃
  • 맑음강릉 7.3℃
  • 맑음서울 9.2℃
  • 맑음대전 10.0℃
  • 연무대구 10.5℃
  • 박무울산 9.2℃
  • 맑음광주 10.4℃
  • 연무부산 11.4℃
  • 맑음고창 3.1℃
  • 구름많음제주 12.3℃
  • 맑음강화 2.5℃
  • 맑음보은 6.1℃
  • 맑음금산 6.7℃
  • 맑음강진군 7.1℃
  • 맑음경주시 7.3℃
  • 맑음거제 11.6℃
기상청 제공

달빛따라, 올레따라 걷는 길

동문재래시장, 남수각 벽화마을, 관덕정 등

 

사단법인 제주올레(www.jejuolle.org, 이사장 서명숙) 달빛 따라 원도심 골목골목 누비며 신나게 놀아보는 <원도심 달빛올레> 프로그램을 오는 8 12, 13 각각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시범 운영한다.

 

제주올레길 주민행복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시가 주관하고 서귀포시가 협력하며, 카카오의 모바일 주문생산 플랫폼인메이커스 위드 카카오 (Makers with kakao)’ 통해 홍보 접수한다.

 

제주 여행객이나 주민들이 시간대에 즐길만한 콘텐츠가 한정돼 있고, 제주 문화를 재미있게 배울 있는 프로그램 또한 다양하지 않은 현실이다. 사단법인 제주올레는 이런 점에 착안해 더위가 한풀 꺾인 저녁 제주 원도심을 골목길 산책하듯 또는 게임하듯 누비며 제주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원도심 달빛올레> 원도심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간세라운지(제주시 관덕로8 7-9)’에서 시작, 동문재래시장, 남수각 벽화마을, 관덕정 등을 순회하는 3.7km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걷기뿐 아니라 제주어로 대화하기, 제주식 윷놀이넉둥배기체험, OX 퀴즈 제주 문화를 이해하는 한편, 가위바위보, 딱지 모으기 어린 시절 친구들과 즐기던 골목 놀이 등도 포함돼있어 신나는 저녁 시간을 보낼 있다.

 

프로그램 이후에는 간세라운지에서 소박한 파티도 준비되어 있다. 지역주민과 여행객이 원도심 달빛올레로 만나 서로 경험을 나누고 친구가 있는 시간을 마련한 .

 

여행자와 지역민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신청은 모바일 카카오톡 메이커스 마련된 제주를 사랑합니다코너에서 접수하면 된다. 최대 20명까지 신청 가능하며 참가비는 회당 1 30,000원으로 해설비, 체험비, 기념품, 간단한 식음료 등이 포함되어 있다.  

 

사단법인 제주올레는 시범운영을 통해 한국어 프로그램을 진행한 참가자들의 평가를 받아 이후 영어, 중국어, 일본어 외국인용 원도심 달빛올레로 확장할 예정이다. (문의: 사단법인 제주올레 기획실 | 064-762-2173)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