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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표선 해비치해변 하얀모래축제 이번 주말 개최

 

도내에서 가장 넓은 백사장을 비롯하여 에메랄드 빛 바다와 하얀모래의 하모니까지,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해비치해변에서 이번 주말 무더운 여름을 잊게 해줄 행사가 열린다.

 

제주를 대표하는 여름축제 21회 표선해비치해변 하얀모래축제가 오는 730일과 31일 이틀간 표선해비치해변에서 개최된다.

 

 

표선리마을회(이장 홍승선)가 주최하고 표선리청년회(회장 강대민)주관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해비치해변을 중심으로 각종 공연 및 다양한 체험활동과 먹거리장터 등 부대행사가 이루어진다.

 

이틀 동안 진행되는 무대프로그램에서는 로컬뮤지션들의 라이브공연, 방문객들과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등이 진행되며, 특히 행사 첫날 밤 열리는 한여름밤의 해변시네마는 야간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이번 축제에서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되는데 첫째날인 30일에는 승마체험, 페이스페인팅, 부채·핀버튼만들기, 어린이수영장 등 프로그램이, 31일에는 뿔갱이·조개잡기 체험, 넉둥배기 대회, 물허벅 이어달리기대회, 태왁수영대회, 태우놀이체험, 맨손광어잡기 등 무더운 여름을 식혀줄 다채로운 코너들이 기다리고 있다.

 

행사기간 해비치해변 백사장에서는 제14회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장배 전도생활체육 승마대회가 개최돼 축제방문객들의 이목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홍승선 축제추진위원장은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축제는 어느덧 제주의 여름을 대표하는 축제로 성장했다더위가 절정을 이루는 이번 주말 해비치해변을 찾아 물놀이와 함께 신명나는 축제를 함께 즐겨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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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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