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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U-18 한․중․일 국제 여자축구교류전 20일까지

한국여자축구연맹이 주최하고 주관하는 12U-18 일 국제 여자축구교류전이 715일부터 720일까지 6일간 서귀포시 성산읍일원에서 개최된다.

 

한국·중국·일본 여자축구의 미래 꿈나무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U-18, 대한민국 U-16, 오사카 U-18, 상하이 U-18이 참가하여 한중일 여자축구간의 상호협력을 통해 여자축구의 청사진을 보여주고 짧은 시간동안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향후 아시아권 여자축구의 판도를 가늠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U-18 한중일 여자축구 교류전은 2005년 일본에서 1회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3개국에서 순환 개최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교류전을 통하여 스포츠의 메카 서귀포시의 위상을 동아시아에 알리고 U-20 월드컵 홍보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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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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