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5 (일)

  • 맑음동두천 10.5℃
  • 맑음강릉 13.8℃
  • 맑음서울 10.6℃
  • 맑음대전 12.7℃
  • 연무대구 15.7℃
  • 맑음울산 15.7℃
  • 연무광주 10.0℃
  • 맑음부산 17.5℃
  • 구름많음고창 7.7℃
  • 연무제주 12.0℃
  • 맑음강화 7.2℃
  • 맑음보은 11.0℃
  • 맑음금산 10.7℃
  • 맑음강진군 11.4℃
  • 맑음경주시 16.9℃
  • 맑음거제 15.6℃
기상청 제공

제주 도민을 위한 함신익과 심포니 송 『더 윙 콘서트』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함신익 지휘자(미국 예일대학교 교수)와 그가 지휘하는 심포니 송 오케스트라가 오는 23일부터 27까지 심포니 송더 윙 콘서트를 제주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

이번 콘서트는 클래식 공연의 대중 접근성을 강화하자는 취지 하에 5톤 더윙 트럭을 개조해 만든 파격적인 공연무대에서 진행되며, 대중에게 익숙한 클래식 음악들과 함께 함신익 지휘자의 곡 해설도 들을 수 있어 공연을 관람하는 많은 이들에게 이색적 추억을 선사하게 된다.

 

 

 

제주에서의 공연일정은 623일 오후 3/ 칠십리 야외공연장, 625일 오후 4/ 돌문화 공원 오백장군 갤러리 앞, 26일 오후 7/ 목관아지(관덕정), 27일 오후 330/ 신성여고 등.

 

 

프로그램은 마스네의 나바레의 여인, 차이코프스키의 교향곡 4(피날레), 모차르트의 플롯 협주 곡, 드 파야 의 스페인풍의 춤곡, 브람스의 헝가리안 무곡 등 이다.

 

심포니 송더 윙 콘서트의 관람료는 무료이며, 특히 돌문화공원 및 목관아지에서는 행사당일 무료로 도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함신익 지휘자는 우리 오케스트라의 창단 취지 중 하나인 사회봉사를 어떤 방법으로 하는 것이 현명한 것인지 심사숙고 끝에 완성된 트럭 위에서 1회성이 아닌 지속적 연주에 나섰다제주도와 같이 지역적으로 독립되어 있는 곳은 우리가 짧은 시간 내에 집중적으로 방문해 클래식 음악을 전달하는 최고의 입지 조건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