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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학교로 찾아가는 특강”

서귀포시는 오는 13일부터 4일간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공부의 신 유상근 강사를 초청, “공부의 신이 들려주는 자기주도 공부법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관내 10개학교 1,3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할 계획이다.

 

서귀포시는 지난 229일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를 개관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프로그램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기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안덕중학교 등 8개 학교 1,137명의 학생이 진로진학예측검사 프로그램에 참여하였고 5, 6월에는 남원중, 서귀포중 80명의 학생이 자기주도학습캠프와 청소년리더십캠프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특히 센터 프로그램에 재신청하는 학교가 늘어나고 있는데, 진로예측검사에 참여했던 학교 중 5개 학교가 이번 특강에도 신청하는 등 호응이 좋다.

 

또한 서귀포시는 관내 작은학교를 대상으로 센터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는데 오는 22일에 가파초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원거리에 거주하거나, 부모가 데려다주지 못할 경우 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하는 학생 수가 매우 많다. 학교로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보다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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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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