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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학교로 찾아가는 특강”

서귀포시는 오는 13일부터 4일간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공부의 신 유상근 강사를 초청, “공부의 신이 들려주는 자기주도 공부법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관내 10개학교 1,3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할 계획이다.

 

서귀포시는 지난 229일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를 개관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프로그램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기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안덕중학교 등 8개 학교 1,137명의 학생이 진로진학예측검사 프로그램에 참여하였고 5, 6월에는 남원중, 서귀포중 80명의 학생이 자기주도학습캠프와 청소년리더십캠프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특히 센터 프로그램에 재신청하는 학교가 늘어나고 있는데, 진로예측검사에 참여했던 학교 중 5개 학교가 이번 특강에도 신청하는 등 호응이 좋다.

 

또한 서귀포시는 관내 작은학교를 대상으로 센터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는데 오는 22일에 가파초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원거리에 거주하거나, 부모가 데려다주지 못할 경우 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하는 학생 수가 매우 많다. 학교로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보다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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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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