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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학교로 찾아가는 특강”

서귀포시는 오는 13일부터 4일간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공부의 신 유상근 강사를 초청, “공부의 신이 들려주는 자기주도 공부법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관내 10개학교 1,3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할 계획이다.

 

서귀포시는 지난 229일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를 개관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프로그램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기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안덕중학교 등 8개 학교 1,137명의 학생이 진로진학예측검사 프로그램에 참여하였고 5, 6월에는 남원중, 서귀포중 80명의 학생이 자기주도학습캠프와 청소년리더십캠프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특히 센터 프로그램에 재신청하는 학교가 늘어나고 있는데, 진로예측검사에 참여했던 학교 중 5개 학교가 이번 특강에도 신청하는 등 호응이 좋다.

 

또한 서귀포시는 관내 작은학교를 대상으로 센터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는데 오는 22일에 가파초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원거리에 거주하거나, 부모가 데려다주지 못할 경우 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하는 학생 수가 매우 많다. 학교로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보다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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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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