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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방산팀 전국 전통선술대회 종합우승

 

건강체조 산방산팀이 528일 용인에 있는 명지대학교에서 개최 된 2016 전국 전통선술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였다.

 

서귀포시 서부보건소(소장 오정수) 사계보건진료소 건강체조 산방산팀이 기공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는 보건진료소 건강증진프로그램으로 농어촌 주민의 농부증과 잠수병에 도움이 되는 기공-의료체조를 7년간 꾸준히 공들인 결과이다.

 

 

기공체조 양생풍류도인법, 풍류공과 건신기공 역근경, 오금희, 육자결, 팔단금 등으로 생활체육 동호회 활동을 하였고 낮에는 마늘농사와 바닷일로 피로에 지친 일상을 저녁시간에 틈틈이 배운 체조로 건강을 챙기고 실력을 다지는 노력을 하여왔다.

 

또한 지역 행사에 찬조 시연 등 생활체육 활동으로 활력을 얻음으로써 주민 자율적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있으며, 기공체조 전문가인 강나연 보건진료소장의 프로그램 관리로 고령의 어르신과 장애인, 만성질환자도 꾸준히 동참했다.

 

참가자들은 건강도 지키고 고달픈 농어민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효과를 보고 있어 덕분에 즐거운 인생을 누리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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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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