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7 (화)

  • 맑음동두천 -0.3℃
  • 맑음강릉 5.3℃
  • 맑음서울 0.7℃
  • 맑음대전 2.1℃
  • 맑음대구 4.5℃
  • 맑음울산 6.5℃
  • 맑음광주 2.3℃
  • 맑음부산 10.7℃
  • 맑음고창 0.9℃
  • 맑음제주 6.9℃
  • 맑음강화 0.3℃
  • 맑음보은 0.2℃
  • 맑음금산 -0.1℃
  • 맑음강진군 3.9℃
  • 맑음경주시 5.7℃
  • 맑음거제 6.4℃
기상청 제공

235년 전 제주 역사, 공연으로 선보인다, 제주도립무용단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원장 현덕준)에서는 제주도 도제실시 70주년 및 특별자치도 출범 10주년을 기념하고 제주의 우수한 문화를 보하기 위해 오는 521일 저녁 6시 국립극장서 <, 홍랑> 공연한다.

 

 

<, 홍랑>은 조선 정조 시대 제주에 유배 온 조정철과 제주 여인 홍윤애의 절개와 사랑을 현대적인 감각의 춤과 음악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이번 작품은 총 25개 에피소드로 구성됐으며,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과 도민들의 강인한 모습이 담긴 제주의 삶, 제주목 연희각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연회, 애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과 이별의 장면이 보여질 예정이다.

 

 

2014년도에 창작된 이 작품은 제주도립무용단(안무자 배상복)의 대표 공연으로, 제주의 역사적 사실, 민요 등을 활용해 제주 특색을 잘 살린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공연은 무용단 창단 이래 국립극장 첫 무대인 만큼 기존 작품의 완성도를 보다 높여 제주 문화를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이 공연은 많은 분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무료로 진행되며, 입장권은 공연당일 오후 430분부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공연문의> 제주문화예술진흥원 (064-710-7641 ~ 7643)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