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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몽유적지, 삼별초 항쟁길 청소년 역사탐방 참가자 모집

 

 

제주시 항몽유적지는 삼별초의 대몽항쟁과 몽골 직할통치, 목호 진압 등 고려말 제주 역사

 

를 청소년들이 문화관광해설사의 역사해설을 통해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는 삼별초 항쟁

 

청소년 역사탐방 프로그램을 오는 528일 운영한다.

 

 

 

이번에 운영하는 청소년 역사탐방은 제주시 종합운동장에서 집결한 후 군항포(하귀1)와 파군봉, 항파두리 토성 및 항몽유적지, 극락봉과 살맞은 돌까지 이어지는 탐방코스를 따라 도내 초등학교 4~6학년 40명을 대상으로 문화관광해설사가 함께 동승해 다채로운 현장 역사해설이 더해져 새로운 역사 유적코스를 처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하여 항몽유적지는 기존 고려시대 삼별초 항쟁의 역사 속으로~’초등학교용 역사 해설서의 내용 보완과 수준을 높여 새롭게 제작해 활용하고, 항파두리 토성 등에 대한 환경정비와 사전답사 등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한편, 청소년 역사탐방 참가는 제주시 문화유적 통합 홈페이지(5.12~5.20)

(http://culture.jejusi.go.kr/)전화(728-8641), 팩스(713-1984)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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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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