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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박물관에서 ‘해녀노래한마당’ 상설 공연

 

제주특별자치도 해녀박물관에서는 관광객과 함께하는 해녀노래 공연을 상설진행하고 있다.

 

 

제주도에 따르면, 해녀문화의 우수성과 문화적 가치를 내외에 알리기 위해 4월부터 매주 목요일 15시부터 16시까지 해녀박물관 로비 무대에서 관광객들과 함께 어우러진 해녀노래 한마당 공연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 여성들의 삶의 정서가 옹골차게 표현되어 있는 해녀노래는 도 무형문화재 제1호로서 제주도 전역에서 해녀들이 불렀으나 해녀의 감소와 작업환경의 변화로 인해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어 해녀노래 공연은 해녀민요의 보존과 보급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

 

 

 

해녀노래 공연은 해녀노래보유자인 김영자, 강등자 해녀 외 해녀노래보존회 회원들이 참여하며, 공연 중에 관광객들은 물허벅 장단에 맞춰 노래를 같이 부르고, 멸치후리는 노래에 참여하는 등 제주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제주도는, 해녀 상설 공연으로 관람객들에게 해녀문화 홍보 및 볼거리 제공 등을 통해 독특한 해녀문화 체험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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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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