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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황예슬 학생, 어려운 이웃 위해 나눔의 손길 전해

 
 
제주여자고등학교 1학년 12반 황예슬(17) 학생은 4월 6일 제주여자고등학교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황예슬 학생이 학교에서 받은 장학금과 세뱃돈의 일부를 모아 전달한 것으로, 도내 저소득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황예슬 학생은 “봉사활동을 다니면서 주변에 어려운 분들이 많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지역의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 세뱃돈과 장학금을 조금씩 모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봉사활동을 다니면서 용돈을 차곡차곡 모아 꾸준히 기부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황예슬 학생은 아버지와 매월 요양원에 연주봉사를 다니면서 어르신들이 여가 생활을 즐기기에 음악 장비가 부족한 것을 본 후, 지난해 3월 세뱃돈과 용돈으로 모아 연주반주기 1대를 구입하여 도내 요양원에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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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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