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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제주유채꽃축제 4월 9, 10일 표선면 가시리에서 개최

 

서귀포시의 대표 봄 축제인 34회 제주유채꽃축제49, 10일 양일간 표선면 가시리 유채꽃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유채꽃축제는유채꽃향기에 시간을 더하다라는 부제로 유채꽃퍼레이드를 비롯한 어린이유채꽃 그림 작품 전시, 유채꽃 부채만들기, 유채꽃미로체험 등 유채꽃을 이용한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로 34회째를 맞이하는 제주유채꽃축제는 유채꽃큰잔치라는 이름으로 1983년 남제주군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제주시(우도면)와 서귀포시에서 번갈아 개최하여오다 올해부터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에서 고정개최하게 되어 제주유채꽃축제로 명칭을 변경, 제주도를 대표하는 봄 축제로 도약을 꿈꾸고 있다.

 

정경운 축제조직위원장은 가시리 마을은 벚꽃과 유채꽃이 만개한 모습이 아름다워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녹산로를 비롯하여 오름의 여왕인 따라비오름, 대록산(큰사슴이오름)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고 있다.”봄을 즐기려는 상춘객들은 이번 축제를 찾아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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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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