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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돌문화공원 ‘문자향(文字香) 서권기(書卷氣)’ 가득한『창봉 박동규 서화展』

제주특별자치도 돌문화공원관리사무소는 오백장군갤러리 전시실에서 2016년 첫 기획전시로창봉 박동규 화전226일부터 417일 까지 개최한.

 

제주 출신의 창봉 박동규 작가는 제주가 낳은 세계적인 서예가 소암 현중화 선생을 통해 본격적인 서화세계에 입문, 탄탄한 서법기초를 갖춘 한국 서단의 중추적 중진이다.

 

 

작가는 예서의 초석 위에 전, , , 초의 모든 서체에 통달하였으며, 풍부한 회화 언어를 주입하여 글씨와 그림 모두에 뛰어난 작품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중국 남경예술학원에서 <완당 김정희 서법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중진 작가로 지식의 다양함과 유연함을 갖고 있다.

 

박동규 작가는 서((()의 삼절(三絶)을 모두 갖춘 예술인으로, 이번 전시를 통해 그림이나 글씨가 손끝에서 되는 것이 아니라 가슴속에 만 권의 책이 쌓여서 비로소 문자향(文字香)이 서권기(書卷氣)’로 피어나는 작품을 선보인다.

 

 

개막식은 오는 26일 오후 3 돌문화공원내 오백장군갤러리에서 있을 예정이며, 개막식 참석자는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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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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