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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리라어린이집, 5년째 이어 온 아나바다 장터 수익금 기탁

 

리라어린이집(원장 강경숙)은 1월 26일 삼도동 소재 리라어린이집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바자회 수익금 19만6000원과 원아들이 모아온 저금통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16일 리라어린이집 내에서 아나바다 장터를 열고 마련한 수익금 전액과 원아들이 용돈을 모아온 저금통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한 것으로, 지난 2012년부터 5년 째 장터 수익금을 기탁해오고 있다. 

 강경숙 원장은 “아나바다 장터를 통해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필요한 사람들과 나누어 다시 사용하니 환경보호는 물론 아동들이 나눔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며 “장터를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만큼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리라어린이집은 지난 2013년 2월, 착한어린이집에 동참해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부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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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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