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8 (토)

  • 맑음동두천 11.1℃
  • 맑음강릉 8.0℃
  • 맑음서울 11.0℃
  • 맑음대전 13.1℃
  • 맑음대구 11.3℃
  • 맑음울산 9.9℃
  • 맑음광주 12.0℃
  • 구름많음부산 12.0℃
  • 맑음고창 5.7℃
  • 구름많음제주 12.8℃
  • 맑음강화 3.1℃
  • 맑음보은 9.9℃
  • 맑음금산 10.1℃
  • 맑음강진군 8.8℃
  • 맑음경주시 9.3℃
  • 구름많음거제 12.4℃
기상청 제공

고부가가치 임산물 육성을 위한 산림소득사업 지원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웰빙에 대한 관심과 수요증가에 따라 청정임산물 생산액이 증가하고 있으나, 임업의 생산규모나 경영여건 기반이 취약해 청정임산물 생산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함에 따라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소득과 연계를 도모하기 위하여 산림소득 지원사업에 올해 총 18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도는 -FTA에 대비, 제주지역 청정 임산물을 경쟁품목으로 육성하고 미래 임업의 가치창출을 통한 산림소득기반 확충을 위해 올해 13개분야 18억원(자부담 6억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요사업으로는 지난해에 산림소득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공모사업 통해 선정된 산림복합경영단지 조성사업 18050만원 및 임산물산지합유통센터사업 99300만원 투자하여 추진 중에 있으며, 산림소득 공모사업은 산림경영의 다각화 및 전략화를 통해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육성하여 단기소득 임산물의 생산을 지원하고 임업을 중점 육성하여 산주의 소득을 높이는 사업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산림소득원 개발과 제주표고의 명품화를 위한 표고배지 재배시설 및 생산성 제고를 위한 혼합기입봉기살균기운반기 등 임산물 생산 장비 등에 16500만원을 지원한다. 또 유통구조개선 및 활성화를 위한 포장재·선별기·저온저장고와 생산물 1차 가공을 위한 박피기·건조기 등 가공 장비 지원에도 29490만원을 투입한다.

 

기자재에 대한 부가가치세 환급 규정은 농업용과 어업용만 해당었으나, 지난 2월부터 사유림을 경영하는 임업인들의 소득보전을 위해 임업용 기자재에 대한 부가가치세 환급 규정이 신설됨으로 인해 한국표준산업분류상 임업 중 영림업 또는 벌목업에 종사하는 사람이 임업용 기자재를 구입한 경우 부가가치세를 환급 받을 수 있게 됐다.

 

부가가치세 환급 임업용 기자재는 필름과 부속자재 파이프 포장상자 폴리프로필렌 포대 차광망 부직포 버섯재배용 배지 고압세척기 저온저장고 등 24종에 이른다.


환급 신청은 사업자등록자의 경우 직접 세무서를 찾아 '··어업용기자재 부가가치세 환급신청서'를 작성해 신청하면 되고 사업자등록증이 없는 사람은 가까운 농협에서 환급대행 신청서를 작성, 신청하면 된다.

 

문순영 환경보전국장은 단기 소득 임산물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단지화 ·집단화고품질 임산물 생산을 위한 친환경 재배 및 품질관리 강화 등 안정적인 전업 임업인을 육성해 나감은 물론, 청정한 제주도의 산림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단기소득향상을 위한 시책을 도입하여 앞으로 돈버는 산림소득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