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즈랜드(대표이사 이동한)는 12월 23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를 방문해 해외 장애아동․청소년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메이즈랜드가 수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저개발국가의 장애 아동․청소년을 위한 해외지원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메이즈랜드는 지난 2011년 8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행복만들기 협약식’을 갖고 매월 소외계층의 문화체험을 위한 입장권을 기부하고 있다.
한편, 이동한 대표이사는 지난 2012년 6월에‘2012 호암 사회봉사상’ 상금 3억 원을 전액 기부하며 개인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