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통신․정벌통신(대표 김원섭)는 11월 26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가 연중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했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제이통신․정벌통신은 휴대폰 전문 판매점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도내 어려운 이웃의 자활과 자립을 위해 지원된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