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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김우남-김재윤 국회의원,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

민주당 김우남(제주시 을), 김재윤 국회의원(서귀포시)이 ‘2010년도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김재윤 의원은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이 선정하는 ‘2010년도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뽑혀, 2005년도부터 올해까지 6년 연속 수상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김 의원은 “국민의 대표로 당연한 일을 했는데 상까지 받게 돼 더욱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민을 대신해서 민생을 책임진다는 자세로 더욱 최선을 다하는 국민과 지역의 일꾼이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우남 의원은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위원 중 유일하게 '2010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동아일보가 발표한 '동료의원들이 뽑은 베스트국감의원' 2위에 이어 올해에만 국정감사 관련 평가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김 의원은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국회의원으로서의 소임을 다해 나가겠다"며 "국정감사뿐만 아니라 입법 등 의정활동의 전 분야에 걸쳐 의미 있는 성과를 얻어냄으로써 제주인의 자존을 지켜내겠다" 고 다짐했다.


<김정호 기자 / 저작권자ⓒ이슈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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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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