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8 (토)

  • 맑음동두천 20.9℃
  • 맑음강릉 13.3℃
  • 연무서울 19.7℃
  • 맑음대전 21.3℃
  • 맑음대구 22.8℃
  • 연무울산 14.0℃
  • 맑음광주 21.9℃
  • 연무부산 16.7℃
  • 맑음고창 15.3℃
  • 맑음제주 17.2℃
  • 맑음강화 12.2℃
  • 맑음보은 18.7℃
  • 맑음금산 20.8℃
  • 맑음강진군 21.7℃
  • 맑음경주시 16.2℃
  • 맑음거제 18.2℃
기상청 제공

동정

제주문화 스토리테링 대상 박석근 '수평선'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4월 26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된 “제주문화원형 활용 전국 문화콘텐츠 스토리텔링 공모전” 최종 당선작을 확정했다.

 

최종 심사위원회는 공모전의 취지에 부합하고 추가 개발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 수상작 선정, 「대상 수평선(박석근)」, 「최우수상 탐라오전(박지현)」, 「우수상 잠녀의 노래(송미숙)」, 「장려상 다모라(한진오), 33일(김삼희), 백록(김성룡)」 등 총 6작품에 총 시상금 4100만원을 주기로 했다.

 

이번 공모전은 「제주문화상징 10대 상징물」 과 「올레」를 소재로 하여 시나리오, 애니메이션, 만화, 스토리텔링, 게임 등 장르의 구분을 두지 않고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작품 마감결과 총 77편 접수됐다.
 
제주도는 작품심사를 위해 방송 및 영상산업계에 오래 종사한 전문가, 베테랑 스토리텔링 현역 작가, 영화감독 및 제작자 등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 각 심사위원별 개별 심사에서 10편의 작품을 각각 추천하고 중복 추천된 작품 총 30편을 최종 심사에 올렸다고 밝혔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