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오는 4월부터 5월까지 크루즈 입항일에 맞춰 강정크루즈터미널에서 개최되는 ‘2026 서귀포 크루즈 페스타’의 플리마켓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귀포 크루즈 페스타는 크루즈 관광객을 대상으로 플리마켓, 해녀공연, 전통 체험콘텐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행사는 총 4회 추진될 계획이다. 4월 22일(수), 4월 26일(일), 5월 6일(수)은 강정크루즈터미널 앞 교통섬에서 진행되며, 1박 체류(오버나이트) 크루즈가 기항하는 5월 19일(화)에는 강정포구 인근에서 불꽃쇼 특별이벤트를 더해 진행될 예정이다. 플리마켓 모집 대상은 크루즈 관광객을 대상으로 제주 특색이 담긴 수공예품이나 특산품 등을 홍보·판매할 수 있는 도내 사업자다. 모집 대상은 6개 업체이며, 선정된 업체에는 행사 당일 간이부스(매대 일체형)와 의자가 지원된다. 참가 희망자는 3월 17일(화)부터 3월 23일(월)까지 서귀포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신청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관련 서류를 갖추어 이메일(kimrosieland@korea.kr)로 제출하면 서류 심사를 거쳐 3월 31일(화)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크루즈 페스타를 통해 크루즈 관광
서귀포시는 지난 12일 서귀포시청에서 제9기 성과평가위원회 서귀포시 소위원회(위원장 김동전)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는 성과평가위원회 서귀포시 소위원회 위원 7명과 기획예산과장이 참석했으며 ▲2025년도 종합성과 평가 결과 ▲2026년도 성과관리 및 평가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되었다. 서귀포시는 올해 성과관리 운영의 방향을 「시정 비전과 연계된 핵심과제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성과관리」로 설정하여 시정 성과 창출을 견인하고 우수 핵심과제 선정을 통해 성과창출에 대한 보상과 사기를 진작할 방침이다. 더불어 이날 회의에서는 조직 전반의 역량강화는 물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시민 만족 행정 실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서귀포시는 이번 회의에서 심의·의결된 사항과 위원들의 의견을 향후 성과관리 운영 계획에 적극 반영하여,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 행정 서비스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서귀포시는 물절약 생활화에 시민참여를 유도하고, 생명의 원천인 물을 절약할 수 있도록 관내 사회복지시설 대상으로 3월 27일까지 절수설비 설치지원사업 참여시설을 모집한다. 서귀포시는 지난 2021년부터 사회복지시설 18개소를 대상으로 1억3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248개의 절수형 양변기를 보급해 왔으며, 수돗물의 효율적 이용을 통한 절약을 유도하고자 올해도 2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절수형 양변기 35개를 사회복지시설에 보급해 나갈 계획이다. 사업 신청을 원하는 시설에는 3월 27일(금)까지 서귀포시 상하수도과로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가 가능하고, 3월 말까지 서류심사와 현장 조사를 거쳐 지원시설을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방법 및 사업신청, 지원절차 등의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청 홈페이지(http://www.seogwipo.go.kr) 일반 공고란을 통해 시민들께 알릴 예정이다. 현봉윤 서귀포시 상하수도과장은 “앞으로도 절수설비 보급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며 “물 절약 문화 확산을 위하여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사회복지시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서귀포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완료하고,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에 대한 재산세와 양도소득세, 개발부담금 등을 산정하는 기준이 된다. 이에 따라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공시지가를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이번 개별공시지가 열람 대상은 서귀포시 관내 238,609필지로, 산정된 필지의 100%에 대해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실시해 공시지가의 정확성과 공정성을 높였다.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https://www.realtyprice.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 서귀포시는 시민 편의를 위해 △개별공시지가 365 소통 창구 △문자 알림 서비스 신청 게시판을 운영하고 있다. 문자 알림 서비스를 신청하면 의견 제출 기간과 이의신청 기간 등 주요 일정을 문자로 안내받을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의견이 접수되면 감정평가사의 재검증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시민 재산권과 직결되는 중
제주시는 축산물 위생수준 향상, 가축질병 예방, 가축분뇨 적정처리 등 축산업 기반 강화를 위해 ‘축산법’ 제28조에 따라 축산업 허가·등록 농가를 대상으로 10월까지 정기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허가·등록을 받은 가축사육업, 종축업, 가축거래상인 등 623개소를 대상으로 제주시 축산과와 읍·면 축산담당자로 구성된 자체 점검반이 현장 방문 점검을 추진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단위면적당 적정사육 기준 준수 여부 ▲소독·방역시설 구비 여부 ▲등록·허가된 시설 외(무허가 축사)에서의 가축사육 여부 ▲축산업 변경허가 준수 여부 등 축산업 허가·등록과 관련한 법령 위반사항 전반이다. 특히 올해는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악취저감 시설·장비 구비 여부 등 강화된 허가 요건과 정상 가동 여부를 재점검한다. 또한 염소 산업 확대에 따른 관리 필요성 증가에 따라 100마리 이상 미등록 염소 사육농가에 대해서도 점검을 실시한다. 제주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축산업 허가(등록) 정보의 불일치 사항을 정비·현행화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 지난해에는 625개소를 점검하고, 59개소에 대해 행정조치를 취한 바 있다. 송상
제주시는 주민 편의 증진과 관광 볼거리 제공을 위해 추자면 대서리 147-16번지 일원에 ‘추자 보물섬 웰니스 광장’을 조성한다. ‘추자 보물섬 웰니스 광장’은 제4차 도서종합개발계획(2018~2027)에 반영된 사업으로, 추자도 내 관광 기반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계획됐다. 현재 추자도는 참굴비로 널리 알려진 지역임에도 이를 상징하는 대표 공간이 부족해 참굴비를 형상화한 공원과 야외공연장 조성을 통해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고 관광 거점 공간을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 제주시는 올해 사업비 14억 5,000만 원(국비 11억 6,000만 원, 지방비 2억 9,000만 원)을 투입해 올해 8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제주시는 2026년 도서종합개발사업(추자도, 우도, 비양도)에 총 10건·29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양우천 해양수산과장은 “웰니스 광장 조성을 통해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고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문화·휴식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사 기간 중 일부 불편이 발생할 수 있는 점에 대해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제주시는 고품질 감귤 생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사업비 4억 5,000만 원을 투입해 ‘2026년 감귤원 방풍수 정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과거 감귤원 조성 당시 과원 보호를 위해 식재된 방풍수(삼나무 등)는 시간이 지나며 과도하게 생장해 ▲햇빛 투과를 방해해 당도 저하를 유발하고 ▲통풍을 저해해 동절기 냉해 피해를 키우며 ▲지역 경관을 훼손하는 원인으로 지적돼 왔다. 특히 삼나무 꽃가루는 비염과 아토피 등 알레르기 질환을 유발하는 요인으로 알려져 정비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제주시는 당초 2025년까지 한시 적용할 예정이었던 보조율 90%를 2028년까지 유지하기로 했다. 이는 사업에 대한 농가 만족도가 높고 정비 수요가 지속됨에 따라 지원 기간을 연장해 더 많은 농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전문 정비 작업단을 구성하고, 작업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작업단 전원 산재·상해보험 가입과 안전교육 이수를 완료한 뒤 정비 작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동익 감귤유통과장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고품질 감귤 생산 환경을 만들기 위해 방풍수 정비는 필수 과제”라며, “사업을 희망하는 감귤
제주시는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신청을 3월 16일(월)부터 3월 27일(금)까지 접수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농번기 등 계절적으로 발생하는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와 농업법인(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그리고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결혼이민자 가족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범위가 기존 4촌 이내에서 2촌 이내로 축소된다. 또한 근로자 권익 보호와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관련 보험가입을 의무화한다. 신청은 농가 주소지 읍·면·동에서 접수하며, 접수된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법무부 심사를 거쳐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인원이 최종 확정된다. 이후 숙소 점검, 사증 신청, 사전교육 등의 절차를 거쳐 근로자 입국·농가 배치가 진행될 예정이다. 양정화 친환경농정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농가의 원활한 영농 활동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시는 오는 4월 22일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추진한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 원유 유출사고를 계기로 지구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제정된 날로, 순수 민간운동에서 출발했다. 오늘날에는 전 세계적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자원순환 등 환경 실천의 의미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제주시는 그동안 지구의 날 취지에 맞춰 포스터 공모전, 지구환경축제, 소등행사 등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 기념행사의 시작으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구사랑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일상 속 환경보전 실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모는 포스터 4절지(394mm×545mm) 규격으로 진행되며, 주제는 ‘지구의 날을 맞아 지구의 소중함과 환경을 보존할 수 있는 다양한 실천’이다. 참가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재학생이며, 접수 기간은 3월 17일(화) 오전 9시부터 3월 31일(화) 오후 6시까지다. 작품 접수는 개별 제출 방식으로 진행되며, 제주시 기후환경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
제주시는 람사르습지도시 브랜드를 활용한 상품·프로그램 발굴과 지역 브랜드 가치 확산을 위해 ‘람사르습지도시’ 브랜드 인증에참여할 대상자를 모집한다. 제주시는 2018년 제13차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에서 람사르습지도시로 인증받은 이후 ‘람사르습지도시 인증 브랜드’를 통해 지역 이미지를 높이고, 이로 인해 창출되는 부가가치를 지역사회에 환원해 습지도시 지역주민의 혜택을 증진하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부터 람사르습지도시 브랜드 인증제를 도입해 6개소 8건의 상품·프로그램을 인증하는 등 브랜드 활용 기반을 마련했다. 인증 사업은 지역 주민과 사업자들의 참여 속에 추진되며 람사르습지도시 브랜드의 가치를 존중하고 책임감 있게 활용하는 문화를 확산시키는 한편, 지역 상품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는 등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제주시는 람사르습지도시 브랜드 활용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올해도 인증 사업을 추진한다. 람사르습지도시 인증 브랜드는 지역에서 생산된 상품이나 생태관광 프로그램, 홍보활동 등에 ‘람사르습지도시’ 로고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지역의 친환경 이미지를 알리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운
제주시는 제8기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조정협의회 구성을 완료하고 3월 16일(월)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위촉식을 개최했다. 제8기 지역회의조정협의회는 지난 2월 공개모집으로 선정된 위촉직 위원 30명과 당연직 위원 9명(부시장, 각 국장)을 포함해 총 39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8년 2월 29일까지 2년 임기 동안 활동하며, 시민 공모를 통해 접수된 제주시 소관 주민참여예산 사업에 대해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촉식 이후에 진행된 전체회의에서는 임원을 선출하고, 주민참여예산제도와 지역회의조정협의회 운영에 대한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주민참여를 통해 예산 편성과정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고자 마련된 제도이다. 제주시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제도를 통해 선정된 사업 총 290건· 159억 원 규모의 예산을 올해 예산에 편성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주민참여예산 심의는 재원의 필요성을 정밀하게 판단하는 결정의 과정”이라며, “사업의 실제 수혜자인 50만 시민들의 필요와 바람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달라”고 당부했다.
제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K-관광마켓 2기 공모 사업’에 제주 대표 전통시장인 ‘제주동문재래시장’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K-관광마켓’은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고 전통시장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먹거리, 즐길 거리, 주변 관광지 연계성 등이 우수한 시장을 엄선해 홍보·마케팅을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제주동문재래시장은 풍부한 원물과 먹거리, 야시장 활성화, 원도심 내 주요 관광 자원과의 높은 연계성 등을 인정받아 전국 10개 권역 11개 시장 중 제주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선정에 따라 제주동문재래시장은 향후 한국관광공사로부터 ▲맞춤형 컨설팅을 통한 브랜드 전략 수립 ▲국내외 홍보·마케팅 ▲관광 상품 개발 및 수용태세 개선 등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 편의를 위한 다국어 안내 체계 정비 ▲결제 시스템 개선 ▲짐 보관 서비스 확충 등을 추진해 글로벌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신금록 경제소상공인과장은 “이번 K-관광마켓 선정을 계기로 제주동문재래시장을 국내외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활기찬 시장으로 육성해 원도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