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 제주시청점(대표 고수현)은 최근 제주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이웃사랑 성금 1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지정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고수현 대표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고수현 대표는 “제주시청 인근에서 매장을 운영하며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배스킨라빈스 제주시청점은 지난 해 10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금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투명하게 관리되며, 지정된 목적에 맞춰 제주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예래동(동장 김달은)과 예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지호)는 의료·요양통합돌봄 정책이 올해 3월부터 본격 시행됨에 따라, 의료취약가구의 건강권 강화를 위한 ‘우리동네 건강지킴이 한방진료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4일 제중원한의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노화, 질병, 장애 등으로 병원 방문이 어려운 지역 내 의료취약가구를 대상으로, 한의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진료하는 재택 한방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우리동네 건강지킴이 한방진료사업’은 2026년 2월부터 6월까지 5개월간 운영되며, 관내 의료취약가구 10가구를 대상으로 개인별 맞춤형 한방진료와 건강관리 교육을 제공한다. 사업비는 600만 원이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나눔캠페인 모금액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의료요양통합돌봄의 핵심인 재택 중심 의료서비스를 지역 여건에 맞게 실질적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민간 의료기관과 지역 복지기관이 협력해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를 강화하는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지호 예래동지역사
서귀포시 안덕면(면장 김태유)이 복잡한 세무 행정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위해 ‘무료 세무 상담실’을 운영하며 지역 밀착형 행정 서비스에 나섰다. 안덕면은 지난 3일 안덕면사무소 1층 민원실 내에서 세무상담이 필요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해 첫‘무료 세무상담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세무사 사무실이 밀집된 시내권까지 이동하기 불편한 지역 주민들과 고령층의 편의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실은 현직 세무사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운영되며, 평소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양도소득세, 증여세, 취득세 등 복잡한 지방세와 국세 전반에 걸쳐 일대일 대면 무료 상담을 제공한다.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총 6회에 걸쳐 26건의 상담을 지원하며 세금 고충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상담실은 월 1~2회 운영되며, 일정은 안덕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상담을 희망하는 주민은 안덕면 재무팀(☎(064)760-4341~3)으로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사전 예약자가 없을 경우, 당일 현장 방문을 통한 수시 상담도 가능하다. 김태유 안덕면장은 “면민 중심의 무료 세무상담실 운영으로 비용 등에 대한 부담으로 세무상담을 받지
서귀포시 서부보건소는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2026학년도 초·중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필수 예방접종 완료를 당부하고 있다. 초등학교 입학생은 ▲DTap(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5차 ▲IPV(폴리오) 4차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2차 ▲일본뇌염(불활성화 4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 등 총 4종의 예방접종을 마쳐야 한다. 중학교 입학생은 ▲Tdap(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6차 ▲일본뇌염(불활성화 5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증) 1차(여학생 대상) 등 3종의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예방접종 내역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http://nip.kdca.go.kr)에서 확인 가능하며, 이미 예방접종을 완료하였으나 전산 등록이 누락된 경우에는 접종 받은 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 요청하면 등록이 가능하다. 서귀포시 서부보건소는 입학 전까지 예방접종을 완료하지 못한 입학생을 대상으로 접종 독려 안내 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며, 예방접종은 개인의 건강상태 등을 고려하여 의료진과의 상담을 거쳐 받으면 된다. 서부보건소 관계자는 “아직 접종을 완료하지 못한 입학생은 가까운 위탁 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방
서귀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지난 2일 쉼터 개강을 시작해 올해 11월까지 치매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행복나눔 쉼터를 운영한다. 행복나눔쉼터에서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치매환자(장기요양서비스 이용자 제외)를 대상으로 치매 중증화 예방을 위한 전문적인 인지자극 프로그램과 함께 돌봄이 제공되며, 운영기간은 치매안심센터는 2월부터 11월까지 주 2회(월, 수), 중문분소(치매안심센터 분소)는 3월부터 6월까지 주 2회(화, 목)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신체 활력을 돋우는 건강튼튼 생활체조 ▲원예치료 ▲미술치료 ▲기억력과 집중력을 높이는 AI스피커 인지자극 ▲신바람봉사단연계 웃음치료 ▲치유농장 연계 농업·치유의숲 산림치유 프로그램 ▲삶의 가치와 긍정적 인식 도모를 위한 웰다잉 프로그램 등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들로 진행된다. 또한, 참여자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치매안심센터 송영서비스를 운영하며, 보호자들의 정서적 지지를 위한‘치매가족 힐링 프로그램’과‘보호자 자조모임’을 병행하여 가족들의 돌봄 피로도를 낮추는 데에도 세심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 “행복나눔 쉼터라는 이름처럼 환자분들이 이곳에서 기억의
서귀포시는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우리 동네 호끌락 문화학교' 상반기 참가 학교 및 마을 14곳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기존 노지영상교실, 마을사진교실, 노지미술교실, 생태예술교실, 노지음악교실 외에 연극(뮤지컬)교실을 새롭게 신설하고, 운영 횟수를 당초 5회에서 8회로 확대하여 보다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체험형 문화교육을 통해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지역 고유문화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존 참여 경험이 없는 지역을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칠십리축제 등 타 행사와 연계한 작품 전시 및 활동 상황 공유로 지역의 문화가치를 널리 알리고, 참여 학생들의 성취감과 자부심을 고취하는 기회의 장도 마련할 계획이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 6년간 문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으며, 총 56개 장소에서 844명의 초등학생들이 참여한 바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체험형 문화교육을 통해 미래세대가 지역의 문화자원을 직접 살펴봄으로써 문화적 자긍심 고취와 지역에 대한 애향심이 높아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은 e체송함, 학교는 공문을 통해 신청하
설 명절을 앞두고, 작은 소비가 중증장애인의 일자리와 자립으로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이 서귀포시청에서 펼쳐진다. 서귀포시는 2월 5일(목) 시청 본관 1층에서 관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한 중증장애인생산품을 시민과 시청 직원을 대상으로 홍보하고, 명절 소비를 통한 중증장애인 고용 및 자립지원에 나설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장 행사와 함께 내부 메신저를 활용한 홍보도 병행 추진된다. 이번 행사는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자립 기반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되었으며, 시민과 공직자가 명절 선물 구매를 통해 자연스럽게 ‘가치 있는 소비’에 동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홍보 물품은 커피·차류, 장류, 육가공품 등 실용성과 품질을 갖춘 중증장애인생산품으로, 모두 관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직접 생산한 제품들이다. 행사에는 ▲에코소랑 ▲어울림터 ▲평화의 마을 3개 시설 제품으로, 일부 시설에서는 할인, 추가 증정, 택배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홍보를 통해 중증장애인생산품의 가치와 의미가 시민과 공직자에게 자연스럽게 전달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중증장애인의 자립과 고용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홍보와 판로 확대를 지속
서귀포시는 서귀포치유의숲에서 숲의 가치와 인지도를 확산시키고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감각적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2026년 2월 9일부터 특별 이벤트 ‘숲의 향기를 담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숲을 찾은 방문객들이 젖은 이끼의 향기와 촉감을 직접 느끼는 오감 체험을 통해 자연의 치유력을 경험하고, 그 순간을 SNS에 사진과 글로 공유함으로써 숲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현장에서 인증을 완료한 참여자에게는 서귀포치유의숲이 자체 개발한 겨울 숲향기를 담은 종이 샤세(방향제)가 선물로 제공된다. 샤세는 작은 주머니나 종이에 향료를 담아 은은한 향기를 퍼뜨리는 전통적인 방식으로, 방문객들이 숲의 향기를 집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행사 기간은 2026년 2월 9일부터 선물 소진 시까지이며, 현장에서는 산림휴양해설사의 안내와 함께 체험 인증 후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서귀포치유의숲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숲의 향기와 기억을 일상 속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숲의 치유적 가치를 경험하고 공유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서귀포시는 산림청 직접 일자리 사업인 ‘2026년 숲가꾸기 패트롤 기간제 근로자’를 2월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 공개모집 한다고 밝혔다. 선발 규모는 총 7명이며, 산림 정비 현장의 특성을 고려하여 예초기 사용 및 숙련된 조작이 가능한 자를 자격 요건으로 한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2026년 3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약 8개월간 근무하며 서귀포시 관내의 산림 안전을 책임지게 된다. 2026년 숲가꾸기 패트롤은 조림지 일대를 중심으로 지역 내 광범위하게 분포하는 덩굴 제거와 풀베기, 위험목 제거 등 현장에서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한 작업들을 우선적으로 처리하게 된다. 또한 기상이변으로 인한 태풍 및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산림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산림 민원을 즉각적으로 대응하여 신속한 산림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공정한 채용 과정을 통해 선발된 숲가꾸기 패트롤 운영으로 산림 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산림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서귀포시는 지난해 4월부터 전국 최초로 클린하우스에 민간대행 사업으로 추진한 ‘서귀포형 의류수거함’을 운영한 결과 도시 미관 개선과 신규 수익원을 창출하는 효과를 거둬 성공적으로 정착되고 있다. 시는 지난해 4월부터 5월까지 전 지역의 클린하우스에 민간 의류수거함 철거 후 서귀포형 의류수거함(445개)을 설치하고, 대행사업자(5개 업체)를 선정하여 운영한 결과 2025년 한해 860만 원의 이용료 수익을 거뒀다. 또한 올해 1월에는 의류수거 민간대행 사업자로부터 2026년 의류수거함(445개)에 대한 연간 이용료 1,246만 원을 전액 수납 완료했다. 서귀포형 의류수거함은 시의 정체성을 담은 돌담과 감귤색의 디자인 및 불법 스티커 부착방지 특수 페인팅을 적용한 의류수거함을 제작·운영하는 의류 수거함이다. 아울러, 서귀포시는 의류 수거 대행업체와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수거함의 현장 관리 효율을 높이고 있으며, 업체에서는 수익금의 일부를 사회적 나눔으로 실천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편, 2026년부터는 재활용도움센터(84개소)에서 발생하는 의류를 매각하여 세외 수입원을 발굴하는 사업도 시작하여 의류 자원순환 체계를 보다 다양화하고 있다.
서귀포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 귀성객 방문에 따른 공중화장실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주요 관광지, 유원지 등에 위치한 공중화장실 403개소에 대하여 관리부서별로 오는 2월 20일까지 특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광지, 도시공원, 오름을 비롯한 자연생태시설 등 시민과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공중화장실에 대해 집중 점검할 예정이며, ▲화장실 내·외부 청결상태 ▲편의용품 비치 상태 ▲시설물 파손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결과, 미비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할 계획이다. 특히, 이용객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 환경 조성을 위해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 및 불법촬영기기 설치 여부를 함께 점검할 예정이며, 현장 확인 결과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등 범죄 행위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점검 매뉴얼에 따라 관련기관과 협조하여 함께 대응할 예정이다. 진은숙 서귀포시 기후환경과장은 “설 명절 시민 및 방문객 등이 화장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수도꼭지, 물내림 버튼 등 이용객 접촉이 빈번한 시설물에 대한 소독도 강화하여 혹시나 모를 전염병 예방에도 주의를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