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21일 원도심 일원에서「이루미 시책 개발팀」28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발대식을 개최하고, 시책개발을 본격화 했다. 이루미 시책개발팀의 첫 프로젝트인「원도심 활성화」아이디어 도출을 위해, 원도심에서 개최된 이번 발대식은, ‘발로 걷고, 대화하고, 식사하자’를 슬로건 아래 3개 현장 세션으로 구성됐다. 3개 현장 세션은 원도심 자원탐방,프로젝트특강,청년 소상공인 의견 청취로 구성해 아이디어 창출 기반을 강화했다. 발로걷고를 주제로 진행된 관덕로-동문로 일원 도보 탐방을 통해 원도심 문화자원,상권 특성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고,대화하고를 주제로 진행된 카카오 제주임팩트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동문시장 모바일 도슨트 개발 프로젝트 특강을 통해 원도심 자원을 활용한 시책 개발의 방향성을 학습하였으며, 식사하자를 주제로 진행된 동문시장 청년몰에서의 청년 소상공인 경청회를 통해 원도심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올해 이루미에 처음 합류한 김민영 주무관(행정9급)은 발대식이“현장에서 시책의 답을 찾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발대식으로 2025년의 활동을 시작한 이루미 시책개발팀은 현장 중심의 시책 개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다.
제주시는 3월 21일(금) 함덕오일시장에서 조천읍이장단협의회(회장 강익상), 조천읍사회단체장협의회(회장 천창석)와 함께 ‘지역상권 이용 수눌음 소비’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조천읍이장단협의회와 조천읍사회단체협의회는 전통시장과 우리동네 골목상권을 적극 이용하겠다는 내용의 ‘수눌음 소비’실천 결의를 다지며,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는 민생경제에 도움이 되는 착한 소비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지역상권 이용 홍보물품인 장바구니를 배부했다. 이어,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50여 명은 오일시장에서 장보기와 식사를 하며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주시는 올해 시정 핵심 정책의 하나인 ‘민생경제 활력 회복’ 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월 2회 이상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등을 찾아 장보기와 캠페인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9번의 캠페인을 전개하면서 소비 진작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가고 있다.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소비심리를 회복하여 지역상권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강조하면서, “상인 여러분들도 착한 가격, 친절한 손님 맞이로 다시 찾는 시장을 만들기 위해 함께
제주특별자치도가 학교안전경찰관제로 교육부 주관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우수사례’ 공모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이 공동 추진한 이 제도는 전국 최초로 학교 내에 자치경찰관을 상주 배치한 것으로, 전국적 모범 협력 사례로 평가받았다. 학교안전경찰관은 학교폭력상담사 자격증 보유자나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교육을 이수자 중 선발된 자치경찰관이 맡는다. 이들은 오전 7시 4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학교에 상주하며 교내 순찰, 학교폭력 및 청소년범죄 예방교육, 학교 폭력 등에 대한 신속한 조치와 조사, 상담 업무를 수행한다. 지난해 도내 3개 고등학교에 학교안전경찰관 3명을 시범 배치했으며, 올해 3월부터는 교육발전특구 사업비 4억 6,200만원을 확보해 도내 6개 고등학교에 6명을 추가로 배치했다. 교육부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5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공모에서 1차 자체심사와 2차 교육발전특구위원회 심사를 거쳐 17개 지자체를 선정했다. 선정된 광역지자체는 4곳, 기초지자체는 13곳이다. 제주도는 지자체와 교육청 간 협력체계와 교육발전특구 특별법 제정을 위한 특례 제안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제주도와 도 교육청
제주특별자치도는 19일 제주투자진흥지구 내 신협 제주연수원에서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원은 신협중앙회가 기존 마레보리조트를 인수해 대규모 투자를 통해 조성했다. 연수원은 총 3만 6,000여㎡(1만 929평) 규모로, 금융 인재 양성을 위한 맞춤형 연수시설과 워크숍 공간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전국 신협 임직원 및 조합원을 대상으로 교육과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와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하는 동시에 신협중앙회와 지역사회의 성장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원식에는 진명기 제주도 행정부지사와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수영 제주경찰청장 등 주요 인사와 신협중앙회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연수원의 출발을 축하했다. 제주도는 투자진흥지구를 통해 세제 혜택을 비롯해 지역과 연계한 지속가능한 투자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해 나가고 있다. 2002년 투자진흥지구 제도 도입 이후 현재까지 44개 지구가 지정됐으며, 총 7조 9,000억 원의 투자 유치를 통해 5,900여 명의 직접 고용을 창출했다. 제주도는 투자진흥지구가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현행 제도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개선방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0일 제주한라대학교에서 진행된 특별강연에서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경험하며 자란 청년들의 창의력이 글로벌 기업들을 움직이는 새로운 경쟁력”이라며 제주 청년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강조했다. 제주한라대학교 학생회의 초청으로 마련된 이번 특강은 지난 12일 제주관광대에서 진행한 특별강연에 이은 두 번째 행사로, 500여 명의 재학생과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의 꿈과 미래를 실현하는 제주’를 주제로 진행됐다. 오 지사는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처럼 제주어가 세계적 콘텐츠가 되고, 제주의 역사와 문화가 글로벌 기업들의 관심을 끄는 시대가 왔다”며 지역성에 기반한 창의적 발상의 가치를 강조했다. 이어 “제주의 세계자연유산, 지질공원, 생물권보전지역, 해녀문화까지 유네스코가 인정한 것처럼, 이 대단한 터전에서 자란 여러분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도 세계가 주목하는 제주의 새로운 가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도내 기업들의 성공 사례를 소개하며 제주 청년들의 경쟁력을 설명했다. 게임기업 네오플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으며, 제주반도체는 수도권이 아닌 제주를 선택한 이유로 지역 인재들의 높은 충성도를 꼽았다. 오 지사는 “지역 대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핵심 기반시설 구축에 착수했다. 이를 통해 섬 지역 특성에 맞는 물류체계 혁신을 본격화한다. 제주도는 20일 오후 제주시 아라2동 266번지 일원에서 ‘제주 스마트공동물류센터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스마트공동물류센터는 총사업비 258억 원(국비 92억 원, 도비 166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5,600㎡ 규모로 건립된다. 제주는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국가물류기간망에서 소외돼 왔다. 육상과 해상을 오가는 이중 물류체계는 도민과 지역 기업에 추가 비용 부담을 안겨왔으며, 이는 제주산 제품의 가격 경쟁력 약화로 이어졌다. 특히 도내 제조업체들이 생산하는 소량·다빈도 제품들은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기 어려워 물류비 부담이 더욱 컸다. 이에 제주도는 물류 집적화를 통한 효율성 제고와 비용 절감을 목표로 스마트공동물류센터 건립을 추진해왔다. 오영훈 지사는 착공식에서 “스마트공동물류센터는 도내 제조기업과 소상공인에게 효율적인 물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제주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라며 “물류비 절감을 통한 제품 경쟁력 강화는
송당초등학교(교장 이경미)는 20일 새 학기를 맞아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센터 등과 함께 연계한 교통안전교육 및 학교폭력예방활동에 나서고 있다. 송당초는 지난 11일 등교 학생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캠페인에는 자치경찰단, 주민봉사대, 동부보건소 관계자 및 송당초 학생자치회가 함께 교통안전 투명우산을 나눠주며 교통안전을 위한 안전 보행 수칙 및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안전속도 지키기 등에 대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또 지난 17일부터는 전교생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우리 동네 경찰 교실’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초등학생들이 범죄 위험 상황 인지 능력과 위기 상황 대처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범죄예방 및 학년별 맞춤형 호신술 교육이 함께 이루어지고 있다. 송당초등학교는 지역 사회와 연계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들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국제교육원(원장 이유선)는 20일 지역아동센터 5곳을 대상으로 지역아동센터 지원 프로그램을 오는 12월까지 운영하고 있다. 지역아동센터 지원 프로그램은 늘푸른지역아동센터, 제일지역아동센터, 행복나눔지역아동센터, 글로리아지역아동센터, 우리동네지역아동센터)지역아동센터 등 5곳에서 학생들에게 원어민교사와 함께하는 영어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소통과 공감의 지역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어민 교사가 주 1회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발음 지도와 영어 회화 등 맞춤형 수업을 진행하며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법을 배워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학생들이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하도록 격려하며 다양한 시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사회성도 함양할 예정이다. 이유선 원장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아동들에게 영어학습에 대한 즐거움과 자신감을 높여 주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교장 문경삼)는 지난 17일 교육부와 국방부에서 추진 중인 인력 맞춤형‘군 특성화고 지원 사업’에 따라 2024학년도 통신전자과 군 특성화 17기 졸업생 14명을 해군에 입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통신전자과 군 특성화 17기 3학년 학생들은 1년 동안 군 관련 전공 및 지도력 교육을 이수하였다. 입대한 졸업생들은 군 복무 중 e-MU 과정을 통해 대학에 입학하여 전문학사 및 학사 취득이 가능하고 부사관으로도 복무를 할 수 있다. 또한 전역 희망자는 해군과 모교의 지속적인 지원으로 우수기업체에 취업하여‘병역, 진학, 취업 그리고 목돈 마련’의 기회가 주어진다. 군 특성화고 지원 사업은 국방개혁2030의 성공적 추진을 목표로 산․학․군이 협력하여 기술인력을 육성하는 쳬계를 구축하고 입대 전 군(軍)에서 필요한 전문 기술인력을 특성화고에서 맞춤형으로 양성 하고 있다. 복무 중에는 전문분야에 배치되어 경력과 전문성을 쌓으며 국가 안보 및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도내에서는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 통신전자과가 유일하게 운영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김광수)은 20일 특수학급 7개교, 특수학교 3개교, 장애인 거주시설 2곳을 대상으로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지난 6일 소속 성폭력 담당자, 성교육 전문가, 장애인 복지 전문가, 특수교육 전문가, 보호자 등 다양한 기관의 전문가 총 10명으로 구성했다. 지난해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정기 현장 방문 고등학교 6개교, 특수학교 3개교, 장애인 거주시설 2곳을 찾았으며 특별 현장지원 4개교를 방문하여 장애학생의 권리 보호와 지원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올해 총 정기 방문계획은 12곳으로 정기 현장지원은 도교육청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3월 28일 남녕고등학교를 방문하여 운영을 본격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또 특별 현장지원을 통해 장애학생 인권침해 사안 발생 시 2차 피해를 예방하고 있으며 인권침해 경험이 있거나 그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학생(더봄학생)에 대한 관리 및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장애학생을 비롯하여 교원, 보호자, 특수교육지원 인력을 대상으로 한 인권보호 교육과 연수도 지원하고 있다. 이영훈 중등교육과장은“인권침해에 대한 사후 대응도 중요한 과제이지만 무엇보
서귀서초등학교(교장 고형순)는 지난 17일 2025학년도 1학년과 6학년 돌봄짝 활동을 실시하였다. 돌봄짝 활동은 막 학교생활을 시작한 1학년 학생들이 6학년 선배들과 짝을 이루어 학교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돌봄짝 첫 활동일에는 돌봄짝과의 첫 인사를 시작으로 6학년 학생들이 1학년 동생들에게 학교 시설을 소개하고 기본적인 규칙과 예절을 알려주며 함께 놀이를 하면서 친밀한 관계를 형성했다. 올해 돌봄짝 연중 활동운영은 3월에 도서관 이용 방법 익히기 및 그림책 함께 읽기, 7월에 여름 부채 함께 꾸미기, 9월에 동네 탐방, 12월에 함께 연 만들고 날리기, 내년 1월에 돌봄짝 졸업 축하 등의 활동으로 진행된다. 고현순 교장은“돌봄짝 활동은 학생들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따뜻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지속적으로 돌봄짝 활동을 운영하여 서로를 배려하고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