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도서관은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 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4월 1일부터 30일까지 도서관 일원에서 강연, 체험, 전시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마련됐다. 책을 통해 인류의 지식과 기술을 나누고, 사람과 사람을 잇는 ‘큰 열림’으로 확장하자는 의미를 담아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도서관 주간의 대표 행사로는 독자와 작가를 직접 연결하는 작가 강연이 개최된다. 김리리 작가의 ‘만복이네 떡집 시리즈’와 은소홀 작가의 ‘5번 레인’을 주제로 한 강연이 진행돼 시민들에게 특별한 독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우당도서관 대표 프로그램인 ‘제주시 올해의 책 선포’, ‘전도민 독서마라톤 대회’, AI를 활용해 나만의 책을 창작하는 ‘미래를 향해 한 발짝’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도서관 로비에서는 ‘제주시 올해의 책 필사로 손글씨 뽐내기’, ‘봄바람, 책멍하기 좋은 날’, ‘도서관 속 작은 펼침(도서관 빙고)’, ‘곤을동이 있어요’ 원화 전시, ‘스크린을 넘어, 책으로 만나는 조선이야기’ 등 다채로운 전
제주시는 지역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2026 거리예술제’ 공연 참가팀을 공개 모집한다. ‘2026 거리예술제’는 오는 4월 24일부터 11월 13일까지 연동 누웨마루 거리와 칠성로 상점가 야외무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거리예술 공연이 가능한 무용, 음악(밴드), 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으로, 거리공연이 가능한 개인 또는 단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제주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거리예술제에 참여할 60개 팀 내외를 선발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문화예술인은 3월 31일(화) 오후 6시까지 제주시 누리집 고시 공고에 게재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1분 내외의 공연 영상자료와 함께 이메일(qnvnfj012@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출연팀은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결과는 오는 4월 6일 제주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선발된 출연팀과 일정 조율을 거쳐 행사 일자별 공연팀 등 세부 일정도 제주시 누리집에 안내할 계획이다. 채경원 문화예술과장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예술인과 지역 상권이 함께 상생하며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이번 거리예술제를 적극 지원하겠다”
제주시참사랑문화의집은 시민들이 봄철 활력을 되찾고 일상 속에서 배움과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4월 주말특강 원데이클래스 수강생 50명을 모집한다. 4월 원데이클래스는 ‘나를 보호하고 치유하는 스포츠테이핑’과‘나의 인상과 스타일을 이해하는 퍼스널 이미지 찾기’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강좌는 4월 4일(토)과 11일(토) 두 차례 참사랑문화의집 3층 문화교육실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수강 신청은 3월 25일(수)부터 31일(화)까지 7일간 제주평생교육다모아 누리집(http://damoa.jeju.kr)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지난해 참사랑문화의집 주말특강은 5회에 걸쳐 84명이 참여하는 등 시민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안진숙 여성가족과장은 “참사랑문화의집은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배움과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주말특강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8회 애월읍 왕벚꽃 축제가 오는 3월 28일(토)부터 29일(일)까지 이틀간 애월읍 장전리 왕벚꽃거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애월읍연합청년회(회장 양호근)가 주관하며, ‘봄의 설렘을 만나다’를 주제로 공연과 체험, 참여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체류형 봄 축제로 진행된다. 행사장에서는 장전리 왕벚꽃길을 배경으로 왕벚꽃 포토존과 플리마켓, 다양한 무료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 첫날에는 어린이 벚꽃 사생대회와 벚꽃 OX 퀴즈대회가 열리며, 오후 6시 30분에는 개막식과 함께 왕벚꽃 거리 점등식이 진행돼 낭만적인 봄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둘째 날에는 가족 마술 공연과 노래자랑 등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할 수 있는 참여형 무대가 마련된다. 이와 함께 행사장 곳곳에서는 자개노리개 만들기, 캘리그라피, MBTI 검사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 특히 올해는 대중교통 이용 인증 이벤트를 도입해 친환경 축제 문화에도 나선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아울러 애월읍연합청년회와 상호결연을 맺은 부산광역시 사하구 청년연합회와 경상북도 영천시 금호읍 청년연합회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박호형)는 3월 20일(금) 오후, 제주시 동부권 도정 주요 사업장을 방문하여 사업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등 현장 의정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날 현장방문에서는 사업장 소관부서의 추진현황 브리핑과 함께, 주요성과와 개선방안 등에 대한 심도있는 질의·답변이 진행되었다. 청년다락4호점에서는 청년들의 거점공간 운영현황을 확인하고, 청년들과의 소통 간담회 자리가 마련되었다. 이 자리에서 청년들을 위한 공간 제공을 넘어 다양한 청년 네트워크 형성 및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의 내실화 방안, 각종 행정 지원 등의 건의가 이루어졌다. 뒤이어 방문한 그린수소 생산기지 및 CFI에너지미래관에서는 그린수소의 안정적 생산 및 공급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2035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에너지 대전환 홍보 강화 등 제주 미래 신산업의 도민 공감대 확산 방안을 모색할 것을 주문하기도 하였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중동 상황으로 인한 국가적 자원안보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에너지 절약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공직자 차량 5부제’를 본격 시행한다. 이번 차량 5부제는 도 본청과 행정시, 공기업, 출자·출연기관 및 소속·산하기관 임직원 차량을 대상으로, 자원안보 위기가 안정화될 때까지 운영된다. 운영 방식은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해당 요일에 주 1회 운행을 제한하는 것으로, 월요일(1·6번), 화요일(2·7번), 수요일(3·8번), 목요일(4·9번), 금요일(5·0번) 순으로 적용되며, 주말과 공휴일은 제외된다. 다만, 업무의 효율성과 사회적 배려를 위해 경차, 전기차 등 친환경 차량, 장애인 차량, 임산부 및 유아 동승 차량, 업무용 차량 등은 차량 5부제에서 제외된다. 제주도는 이번 계획을 통해 공공기관 차량 운행량을 약 20%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 본청을 기준으로 대상 차량 506대가 참여할 경우, 연간 약 138.65tCO2eq의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데, 이는 소나무 138,650그루가 연간 흡수하는 탄소량에 해당한다. 아울러, 도는 도내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직원이 공유 전기자전거를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3월 19일(목) 우도면 일대에서 7개 기관·20여 명이 참여한 합동 지도·단속 활동을 벌였다. 이번 합동 지도·단속은 「우도면 내 일부자동차 4차 운행제한 변경 명령」이 3. 19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변경된 운행제한 기준의 현장 안착과 관광객 및 지역 주민의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도·단속에는 도, 제주시, 자치경찰단, 동부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등 7개 기관이 참여했다. 주요 단속 및 점검 내용은 변경된 운행제한 차량 운행 여부와 교통법규 위반 행위다. 특히 이번 변경 명령의 주요 사항인 사용신고 미대상 이륜차, 원동기장치자전거, 개인형 이동장치,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에 따른 보험 미가입 차량 등을 중점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렌터카 및 이륜차 대여 업체를 대상으로 변경된 사항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무면허 운전이나 안전모 미착용, 유상 운송 행위 등 각종 법규 위반 행위에 대해서도 자치경찰 및 동부경찰서와 협력해 지도·단속을 실시했다. 김삼용 제주도 교통항공국장은 “우도는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제주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만큼, 주민과 관광객 모두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변경된 운행제한 명령이
‘도민과 함께 만드는 더 안전한 제주’를 위한 도민참여단이 21일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날 호텔 시리우스에서 도민참여단 위촉식을 갖고 첫 원탁회의를 진행했다. 지난 2월 성별·연령·지역을 고려해 공개 모집으로 선발한 124명으로 구성된 참여단은 이날 회의에서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회의는 2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위촉식과 원탁회의 운영계획 발표, 지역안전지수 관련 교육이 이뤄졌다. 2부에서는 분야별 소그룹으로 나뉘어 퍼실리테이터·전문가와 함께 생활 속 안전문제를 집중 논의했다. 참여자들은 어르신 보행안전 시설 확충, 어린이 대상 범죄 예방, 생활 속 인식개선 교육 확대 등 일상에서 체감하는 안전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들을 제시했다. 참여자들은 이같은 문제들이 일회성 논의에 그치지 않도록 도민 참여형 안전정책으로 제도화해 지속적으로 운영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도민참여단은 4월 2차 회의, 하반기 3차 회의를 거쳐 지속 가능한 개선과제를 발굴한다. 제주도는 이를 토대로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중장기 종합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양제윤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도민 원탁회의를 통해 도민의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1일 새벽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수협 위판장을 방문해 수산물 어획량과 가격 현황을 점검하고,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수산인들을 위해 유가 인상 차액분 지원 방침을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은 산지 위판장에서 위판 참여자와 중도매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모슬포 지역 수산업계의 현안을 직접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문대준 모슬포수협 조합장, 한석부 모슬포어선주협회장을 비롯해 수협 관계자 및 어업인, 중도매인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오영훈 지사는 고된 조업 환경에서도 안전한 수산물 공급에 애쓰는 어업인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중동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인들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 오 지사는 “최근 고유가로 인한 어업인들의 걱정을 덜기 위해 오는 6월까지 유가 인상 차액분에 대한 지원 방침을 마련하고 있다”며 “모슬포수협 및 선주협회와 논의해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 차원에서도 고유가 대처를 위해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기로 한 만큼, 제주도정 역시 어업인들의 부담을 덜어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후 오영훈 지사는 수협 및 어선주협회 관계자들과 간담
리만코리아(대표 강영재)는 창립 8주년을 기념해 ‘리만 케어박스’ 800세트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달식은 리만코리아 서울사무소에서 진행됐으며, 리만코리아 강영재 대표이사와 제주 사랑의열매 정종헌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번에 전달된 ‘리만 케어박스’는 샴푸와 컨디셔너 등 보타랩 헤어케어 제품을 비롯해 바디워시, 바디크림 등 바디케어 제품, 치약•칫솔 덴탈케어 제품, 물티슈와 롤티슈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위생용품으로 구성된 생활필수용품 세트다. 기탁된 물품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제주글로벌센터, 제주시노인지원센터, 제주보육원, 천사의집 등 제주 지역 사회복지기관에 전달되며, 다문화가정과 아동, 노인 등 취약계층의 생활 위생 지원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리만코리아는 창립 기념일을 맞아 기업의 성장과 함께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자 이번 기부를 마련했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꾸준히 필요한 위생용품을 중심으로 ‘리만 케어박스’를 구성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강영재 대표는 “창립 8주년을 맞아 그동안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 지역사회와 나눔의
서귀포도서관(분관장 김병철)은 다음 달 5일부터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생각 톡톡 글쓰기’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가자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자기표현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운영 기간은 내달 5일부터 오는 5월 3일까지이며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고지은 독서논술지도사가 맡아 ▲좋은 글 읽기 ▲글감 찾기 ▲글의 구조 이해 ▲초안 작성 ▲퇴고 과정 등 단계별 글쓰기 활동으로 구성되며 학생들이 자신만의 글을 완성할 수 있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특히 마지막 차시에는 어린이 작가와의 만남과 낭독회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쓴 글을 발표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서귀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이 글쓰기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자신의 생각을 자신감 있게 표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지혜)은 지난 10일과 19일 이틀간 서귀포 관내 초·중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생활기록부 중앙지원단 소속 교원을 강사로 위촉해 진행되었으며 관내 초·중학교 교무부장, 학적 담당, 학년 부장 및 학교생활기록부 업무 담당 교사 등 총 84명(초등 49명, 중등 35명)이 참석했다. 연수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 주요 변경 사항과 작성 시 유의 사항, 구체적인 작성 방법 등을 중심으로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특히 초등학교 대상 연수에서는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 변경 사항도 함께 다루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관내 초등학교 14개교와 중학교 15개교를 대상으로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현장실무지원단을 통해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관련 학교 방문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의 성장과 학습 과정을 객관적이고 충실하게 기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학교생활기록부 작성에 대한 교사의 책무성을 높이고, 학교별 전달 연수와 자체 점검을 통해 기재 오류를 사전에 예방해 기록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