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예래동청소년 지도협의회(회장 성정희)는 지난 22일 예래동주민센터에서 예래동청소년지도협의회 4월 월례회의를 갖고 하반기 주요사업 추진계획을 확정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청소년지도협의회 활동 활성화를 위하여 새롭게 재정비 된 신규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도 있었다.앞으로 예래동 청소년 지도협의회에서는 매월 정기적인 청소년 선도활동 및 일선 학교의 주 5일제 수업, 전일제, 특별활동 시간 등을 활용해 청소년들의 여가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생태문화 체험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이밖에 유적지 탐방(7월~9월)과 산악오토바이 체험 활동 등 (7월), 청소년들의 수련활동과 건강한 정서 함양등을 위한사업 등을 추진하면서 일상에 지친 청소년들의 심신을 달래줄 수 있는 유익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예래 실버댄스 동아리는 지난 11일 서귀포 동홍체육관에서 열리는 제3회 서귀포시장배 전도댄스스포츠 대회에 참가하여 포메이션 노년부문 2위를 차지했다. 지역 주민의 문화적 수요충족을 위해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하는 실버 댄스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자발적으로 댄스스포츠 대회에 참가해 그 동안 열심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냈고, 앞으로도 계속 각종 대회에 참가하여 멋진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귀포시 예래2통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은자)는 지난 7일 회원1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아세안 특별정상 회의대비 쾌적한 거리 환경조성을 위한 버스승차대 4개소에 대한 물청소와 승차대 주변 잡초제거 등 환경정비를 실시했다.한편 예래2통 새마을부녀회에서는 매주 토요일을 '승차대 청결의 날'로 지정해 버스승차대에 대한 물 청소 실시와 불법광고물 부착안하기 운동 등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서귀포시 예래동 통장협의회(회장 강은순)은 지난 4일 오후 4시에 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김용하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장, 퇴임 통장 및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퇴임 통장 재직기념패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서는 퇴임 통장들의 그 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지역 발전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 사진 촬영의 시간도 가졌다.
서귀포시 예래동(동장 유혁종)은 4일 오전 8시30분에 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직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중 정례 직원조회를 개최했다.이번 직원조회에서는 3월내 감귤 과잉 생산에 대비한 밀식감귤원 1/2 간벌 100% 완료,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대비 준비 철저 등 현안사항에 대하여 전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예래1통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정애)는 3일 회원1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아세안 특별정상 회의대비 쾌적한 거리 환경조성을 위해 버스승차대 4개소에 대한 물청소와 승차대 주변 잡초제거 등 환경정비를 실시했다.한편, 예래1통 새마을부녀회는 매주 목요일을 '승차대 청결의 날'로 지정해 버스승차대에 대한 물 청소 실시와 불법광고물 부착안하기 운동 등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서귀포시 예래동주민센터(동장 유혁종)는 지난 21일 상예동 소재 강정호 씨 과수원에에서 간벌 일손돕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는 지역 주민 및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25명, 중문농협간벌단 10명, 도 인력개발원 공무원 10명, 예래동사무소 직원 10명 등 약 70명이 참석했다.현재 예래동에서는 각 통별로 통장, 노인회장, 부녀회장, 청년회장 등 통단위 단체장이 함께 모여 2009년도 감귤 생산량 감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서귀포시 예래동주민센터(동장 유혁종)는 18일 오후6시 지역별 통단위 단체장 20명이 함께 모여 2009년도 감귤생산량 감산을 위해 마을별 책임 감산을 실시키로 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각 통별로 통장, 노인회장, 부녀회장, 청년회장 등 통단위 단체장이 함께 모여 2009년도 감귤 생산량 감산을 위해 전 농가에서 1/2간벌, 감귤직불제, 품종갱신(묘목갱신,고접갱신)둥 한가지만이라도 감산시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전 농가를 방문 설득하여 올해 감산목표를 달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결의했다.예래동에서는 2009년도 감귤 생산량 감산을 위해 857농가에 대해 감산 협조 서한문을 발송하고 농가별 책임담당자를 지정하여 농가방문 감산시책 참여를 설득 할뿐만 마을별 책임감산제를 실시하는 등 올해산 감귤생산량 감산을 위해 온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불로장생을 주제로 한 서귀포시 뷰티산업과 제주 올레코스 관광 자원화 사업에 지역주민들의 기대와 참여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지난 2월 16일부터 1주과정으로 예래동주민센터 교육장에서 실시하는 불로장 건강체험관 멘토링 과정(발 맛사지 관리과정)에는 이 지역 새마을부녀회원 20여명이 신청해 늦은밤까지 교육과정에 참여하는 열성을 보이고 있다.이 교육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이성순 예래동새마을 부녀회장은 "앞으로 이 교육과정을 수료해 예래지역에있는 올레코스와 뷰티산업을 접목시켜 지역주민들의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불로장생체험관을 시범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있다. 한편, 최근 서귀포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불로장생 건강체험관 운영에 따른 발 맛사지 관리과정에는 6개지역 읍면동에서 120여명의 지역주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예래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성정희)는 12일 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주민자치위원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예래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주민자치위원회 2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 날 회의에서는 주민자치위원회 분과위원을 구성하고, 올해 주민자 치센터 특성화 사업 및 운영계획 등을 협의했다.올해 주민자치위원회 특성화 사업은 해안변 생태캠핑장 조성사업 및 검은모래를 이용한 지역명소 조성사업, 주민자치센터 운영계획 및 프로그램, 예래생태마을 해변축제 운영계획 등이다.
서귀포시 예래동(동장 유혁종)은 12일 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주민자치위원 및 자생단체장,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경환 박사(미소미투어컨설팅 대표)를 초청, 예래 생태자원을 활용한 뷰티테라피 관광네트워킹을 주제로 지역주민 아카데미를 개최했다.예래동은 향후 주기적으로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자치위원들의 자치역량 강화를 위한 예래동 지역주민 아카데미를 개최해 나갈 예정이다.
예래동(동장 유혁종)은 지난 9일 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예래동주민자치위원장(성정희)을 외부 친절강사로 초청해 토론형식의 친절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서 지역주민은 직접 강사가 돼 지역주민의 입장에서 지금까지 느껴왔던 공직내부의 개선해야 할 부분, 관공서를 들어오면서 느끼는 부분 등을 설파했다.또한 민원처리하는 과정에서의 각종 불편사항 등 외부의 친절 전문강사나 공무원 스스로 알수 없었던 지역주민의 입장에서 설명했다.예래동은 이번 친절교육 및 운동전개로 불편제로인 행복 바이러스가 확산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예래동(동장 유혁종)은 지난 9일 오전 8시30분에 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직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중 정례 직원조회를 개최했다.이번 직원조회에서는 감귤 과잉 생산에 대비한 밀식감귤원 1/2 간벌, 감귤 안정생산 직불제 사업 등 2009 감귤 위기극복 비상대책에 전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감귤 생산량 감산목표를 초과 달성하기로 결의했다.
예래동(동장 유혁종)은 2월2일 동주민센터에서 직원전체가 참석한 가운데 세 번째 친절릴레이 운동을 실시했다.이번주 친절릴레이 운동은 서비스는 이론이 아니라 습관이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발표하고 토론했다. 진심으로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과 내가 먼저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표정, 인사, 대화를 아름답게 표현하자는 내용으로 이론적으로만이 아니고 습관이 몸에 베도록 노력하자는 내용으로 토론이 이뤄졌다.그리고 다음주에는 일일강사로 초빙해 외부고객의 입장에서 공무원들의 친절도를 점검하고, 개선돼야 할 사항에 대해서 함께 생각을 나눠 볼 예정이다.
예래동부녀회(회장 이성순)는 연말연시를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가정을 방문하여 쌀, 라면, 반찬, 고기등 위문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