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예래동주민센터(동장 유혁종)와 예래동새마을부녀회(회장 이성순)는 회원3 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6월 제주 역사상 처음으로 맞이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하여 새봄맞이 대청결운동 및 버스승차대 11개소를 청소하고, 불법광고물 제거 및 주변 환경정비도 실시하였다.앞으로도 예래동새마을부녀회는 월1회씩 『승차대 청결의 날』 지정하여 버스승차대 청소 및 불법광고물 부착안하기 운동을 함께 전개하기로 하였다.
서귀포시예래동주민센터(동장 유혁종)은 지난 15일 중문 해수욕장에서 예래동 전 자생단체 및 각종 위원회, 예래동 지역 관광업체 종사자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대적인 예래동 추진협의회 발대식과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개최 다짐 제주올레코스걷기 대회를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한 아세안 11개 국가의 국기를 앞세워 예래생태마을 풍물단과 지역주민, 관광관련업체 종사자등 100여명이 하나가 돼 제주 역사상 최초로 개최되는 한 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제주 개최를 환영했다.또한 예래동 추진 협의회 발대식을 열고 2부 행사로 제주올레코스중 가장 아름다운 8코스(중문해수욕장~갯각~논짓물~하예포구)구간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서귀포시 예래동주민센터(동장 유혁종)는 지난 16일 오성휴(전 서귀포시 부시장)자문위원 및 주민자치위원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위원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이 날 주민자치위원 27명과 자문위원 5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하였으며, 성정희 전 주민자치위원장의 주재로 위원장 및 부위원장, 간사를 선출하였다.2009년도 예래동주민자치위원회를 이끌어나갈 위원장에 성정희 위원, 부위원장에 김경지·이정림 위원, 간사에 강창주 위원이 선출되었으며, 위원장의 주재로 분과위원회를 구성하였다.기획연구, 생태환경, 청소년문화관광, 지역경제 4개의 분과위원회를 구성하였고 각 분과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분과위원장과 위원을 선출하였다.또한 예래동주민자치위원회의 운영세칙 및 운영규정을 확정지었고, 지난해 말로 예래청소년 문화의 집을 주민자치위원회에서 관리하기로 협의된 바 문화의 집 운영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이밖에 주민자치센터 운영 및 각종 문화 프로그램 등을 연중 운영할 계획이며, 자치위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과 아카데미 등을 운영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 연구 및 캠페인을 전개키로 하였다.그리고 예래동주민자치위원들을 포함한 대부분의
서귀포시 예래동(동장 유혁종)은 13일 동주민센터에서 직원전체가 참석한 가운데 새해 첫 친절릴레이 운동을 전개하였다.지난해부터 예래동만의 특수시책으로 전개되어 온 친절릴레이 운동은 매주 직원들이 돌아가면서 친절에 대한 주제를 발표하고 토론을 함으로써 직원들의 친절마인드 혁신을 통해 민원불편 제로화, 내·외부 고객 감동서비스 제공, 미소가 있는 밝은 직장분위기 조성 등 고객 지향적 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두고 있다.한편, 지역의 주민들을 일일강사로 초빙하여 외부고객의 입장에서 공무원들의 친절도를 점검하고, 개선되어야 할 사항에 대해서 함께 생각을 나눔으로써 주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올해에도 지속적인 친절 릴레이 운동 전개를 통해 전 직원이 친절 전도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여 더욱 더 친절한 예래동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예래동(동장 유혁종)은 지난 17일 자생단체장들과 연말연시를 맞아 생활쓰레기 불법 배출이 예상됨에 따라 생활쓰레기 관리대책 수립을 위해 회의를 실시했다.마을주변 및 적치장, 농로, 공한지, 임야지역 등 느슥한 틈을 이용해 생활쓰레기 불법 배출이 예상됨에 따라 생활쓰레기 관리대책을 수립해 '클린 예래동 만들기'마무리에 전념 하기로 했다.예래동 관내 17개 적치장 야간단속을 실시하여 불법 배출 쓰레기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마을주변 및 농로, 임야지역 등 매일 기동순찰을 실시해 불법 배출 쓰레기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찰 활동 실시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예래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성정희)는 12일 오후 예래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예래동주민자치위원 및 자문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래동주민자치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하여 8월 정례회의를 개최하였다.이날 회의에서는 제8회 예래생태마을 해변축제를 맞이하여 축제 프로그램 및 예산 등 축제 준비를 최종 점검하고 , 예래동 현안사항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서귀포시 예래생태마을해변축제위원회(위원장 성정희)는 13일 축제위원 및 JDC 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논짓물 일대 환경 정비를 실시하였다.다가오는 15~17일, 제8회 예래생태마을 해변축제를 맞이하여 축제 행사장인 논짓물 일대를 깨끗이 정비하면서 손님맞이 준비를 하였다.
서귀포시 예래동(동장 유혁종)은 5일 논짓물에서 대평 경계까지 한국대학생선교회 130여명과 함께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예래동은 피서철을 맞아 깨끗한 해안변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더 꾸준히 환경정비 활동을 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예래동 여성클린환경감시단(단장 이성순)은 25일 예래동 버스승차대 6군데를 돌면서 청소를 실시했다.이날 감시단은 마을안길, 승차대 주변을 청소하는 등 우리 스스로 항상 깨끗하고 청결한 예래동 만들기, 불법쓰레기 투기 근절 운동에 적극 나섰다.
서귀포시 예래동(동장 유혁종)은 오는 28일 중문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탈의장을 비롯해 샤워장, 화장실, 파고라 등 피서객 편의시설 정비는 물론 종합상황실 설치 및 주변 환경정비를 모두 끝내고 손님맞이 준비를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특히 해수욕장을 운영하는 색달마을회는 피서용품(파라솔) 가격을 대폭 인하해 피서객들에게 제공하기로 결의했다.또한 계절음식점, 매점에 종사하는 종사자들에게도 친절한 서비스 제공으로 피서객들로부터 감동을 받는 해수욕장이 되도록 친절교육을 시키고 있다고 예래동은 전했다.중문해수욕장은 바닷물이 매우 청정하고 주변 자연경관이 뛰어날 뿐 아니라 인근에 민박, 호텔, 골프장 등 관광 편의 시설들이 두루 갖춰져 있다.예래동 관계자는 "앞으로도 깨끗하고 친절한 해수욕장 운영을 통해 관광객과 도민들로부터 더욱 사랑받는 해수욕장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귀포시 예래동은(동장 유혁종)은 18일 예래동주민센터에서 통장, 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풍수해보험 사업추진 설명회 및 환경기초 질서 바로 세우기 교육을 실시했다.풍수해보험 사업은 금년 4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사업인 만큼 풍수해로 인한 재산피해를 보험 가입을 통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환경기초질서 바로세우기 교육을 통해 사회단체, 지역주민들이 솔선수범해 마을안길 및 승차대 주변 청소, 불법쓰레기 투기근절, 쓰레기 규격봉투 사용하기 운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결의했다.
예래동(동장 유혁종)은 11일 주민센터에서 고승익 제주대학교 교수와 전문가들을 초빙해 지역축제를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축제로 나가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축제위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다른 지역에는 없는 차별화 되고, 즐겁고, 신나고, 스토리가 있는, 다시 오고픈 명품 축제로 거듭나기 위한 차별화된 축제프로그램 개발로 지역축제가 마을소득 증대로 연계될 수 있는 다양한 의견들이 논의됐다.이번 축제 간담회를 통해 도출된 문제점을 보완해 지역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예래동의 축제 소재로, 예래동 축제에서만 체험할 수 있고, 느낄 수 명품축제로 개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