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과 (사)대한한돈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회장 김재우)는 지난 29일, 제주퍼시픽호텔에서 ‘2022년 제주특별자치도 한돈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하고 기념 성금 3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 이철수 수석부회장에게 전달했다. 이번행사는 제주양돈농협과 (사)대한한돈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에서 제주 양돈산업이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며 한돈인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한돈산업 경쟁력 강화를 결의하고자 마련한 것이다. 이날 행사를 기념해 전달한 300만원의 성금은 도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고권진 조합장과 김재우 회장은 이날 한돈인들의 화합과 협력을 통해 한돈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성장이 있기를 당부하는 한편,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나눔활동 또한 꾸준히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제주시 노형동 소재 엄지횟집(대표 김미숙)은 지난 25일, 매장 앞에서 노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병희‧김신엽)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엄지횟집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노형동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미숙 대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들게 생활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제주시 도남동 소재의 고운이치과의원(공동대표 이성주·이남권)은 지난 29일, 의원 로비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647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고운이치과의원을 찾은 환자들이 기부한 폐금니를 팔아 마련한 것으로, 이도2동주민센터(동장 한재영)를 통해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성주·이남권 대표는 “폐금니 기부를 통해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환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치과들이 늘어나서 보다 따뜻한 지역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운이치과의원은 2014년부터 꾸준히 폐금니로 마련한 성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고운이치과의원 공동대표인 이성주․이남권 부자(父子)는 지난해 6월, 각각 나눔리더 85호, 86호로 가입하며 도내 최초 치과원장 부자(父子) 나눔리더로 이름을 올렸다. 또한 올해 4월에는 이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제주사랑의열매 2021년 나눔유공자 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 도나눔봉사단(단장 김동오)은 지난 28일 절물자연휴양림에서 단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절물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은 휴가철 방문객들이 오고가며 남긴 생활쓰레기 수거를 위해 마련됐다. 김동오 단장은 “휴가철 많은 분들이 방문하며 생긴 쓰레기들을 정리하고 절물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존하고자 많은 봉사단원들이 모여주셨다”며 “앞으로도 우리 봉사단은 지역사회의 아름다운 모습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도나눔봉사단은 착한가게나눔봉사단, 지역사회나눔봉사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해 5월에도 마늘농가 일손돕기 및 착한가정 거리홍보활동을 실시하며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태선식당 박종선 대표는 지난 25일, 이도1동주민센터(동장 양경원)를 방문해 추석맞이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박종선 대표가 추석을 맞아 주변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자 마련한 것으로, 이도1동주민센터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종선 대표는 “명절을 맞아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기부에 참여했다”며 “명절을 외롭게 보내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종선 대표는 2007년부터 16년간 사랑의열매를 통해 꾸준히 기부를 해오고 있으며, 지난 2013년 1월 아너 소사이어티 5호로 가입하고, 제주 아너 소사이어티클럽 3대 회장을 역임하는 등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에 모범이 되고 있다.
제주시 노형동 소재 엄지횟집(대표 김미숙)은 지난 25일, 매장 앞에서 노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병희‧김신엽)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엄지횟집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노형동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미숙 대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들게 생활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이사장 양영철)는 지난 1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를 방문해 도내 어려운 이웃의 추석맞이 차례상 비용으로 사용해 달라며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 1억원을 기탁했다. 이는 추석을 앞두고 명절을 외롭게 보내는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를 지원하고 골목상권을 활성화룰 통해 소상공인을 돕고자 마련된 것으로, 읍면동주민센터를 통해 도내 차상위계층 1,0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양영철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고물가 상황에서 맞는 명절인만큼 조금이나마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지역화폐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곳을 살피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지속적으로 복지사각지대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4월에는 제주산 햇양파 기부를 통해 가격 안정 및 소비촉진 운동을 주도하는 등 다방면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가수의 선한 영향력에 힘입어 주변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한 팬클럽의 선행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가수 임영웅 공식 팬클럽 ‘영웅시대 제주’는 지난 3일, 제주시남자중장기청소년쉼터에서 가수 임영웅의 데뷔 6주년을 기념해 도내 청소년들을 위한 성금 6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영웅시대 제주 회원들이 가수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이 도내 청소년들과 미혼모 가정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 긍정적인 에너지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한 것으로, 미혼모보호시설 꿈꾸는다락방과 제주시남자중장기청소년쉼터를 통해 도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복지사업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영웅시대제주 회원일동은 “가수 임영웅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 기적과 같은 성공을 이룬 것처럼, 미래의 히어로들이 마음껏 꿈꾸고 성장해 훌륭한 사회의 일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웅시대 제주는 지난해 12월에도 임영웅씨의 콘서트 수익금 기부 소식을 듣고 지역아동센터에 식료품을 기부하는가 하면, 지난해 7월에도 임영웅씨의 생일을 맞아 ‘사랑의 찻집’을 운영하고 그 수익금으로 영아시설에 가전제품을 기탁하는 등 총 1천만원 규모의
송재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시 갑)은 지난 2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를 방문해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제주 나눔리더’로 가입했다. 지난 8월 오영훈 도지사를 시작으로, 김경학 의장, 김광수 교육감이 차례로 나눔리더에 가입한데 이어, 송재호 국회의원까지 동참하며 제주도정의 자발적인 나눔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송재호 의원은 “우리 주변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서는 서로 관심을 갖고 나눔에 참여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나눔에 동참해 따뜻한 제주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송 의원은 나눔리더 가입에 따라 기부활동에 참여하며 도내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게 된다. 나눔리더 성금은 전액 도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나눔리더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도내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하는 나눔캠페인으로 1년 동안 100만원 이상을 기부하는 개인에게 나눔리더 인증패를 수여하고 있다.
제주시 한경면 소재 음식점 모살왓가든(대표 이미경)은 지난 24일, 매장 앞에서 한경명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고명선‧백여심)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모살왓가든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한경면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미경 대표는 “손님들이 보내주는 사랑을 이웃들과 나누고자 착한가게로 가입했다”며 “매장을 찾아주시는 분들과 함께한다는 생각으로 앞으로도 꾸준한 기부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제주사랑의열매(회장 강지언)는 민족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문화를 조성하고자 ‘온택트(溫-tact) 추석 명절’ 나눔캠페인을 전개한다. 8월 29일부터 9월 12일까지 총 15일간 진행되는 이번 나눔캠페인은 QR코드 및 간편결제 방식을 도입해 홈페이지와 모바일, 사랑의계좌 등 비대면 모금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모인 성금은 지역사회 소외 이웃을 대상으로 추석 명절 생계비와 식료품을 지원하는 명절 지원사업,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에 위험을 겪고 있는 위기가정 긴급지원사업 등으로 사용하게 된다. 강지언 회장은 “명절을 외롭게 보내는 주변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요로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제주사랑의열매는 앞으로도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 걸맞는 새로운 나눔문화를 선도하며 나눔으로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사랑의열매 홈페이지(jj.chest.or.kr) 및 모바일 QR코드 접속, 사랑의계좌(제주, 44-01-005786) 등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기부접수 및 문의는 제주사랑의열매(064-755-9810)로 하면 된다.
한국전력공사 중부건설본부(본부장 김경수)는 최근 삼양동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2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번 물품은 한국전력공사 중부건설본부에서 추석을 맞아 관내 노인들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한 것으로, 삼양동 관내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경수 본부장은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서 어르신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했다”며,“앞으로도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전력공사 중부건설본부는 본부가 위치한 대전과 인근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과 생필품 등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사회복지법인 춘강(이사장 이동한) 임직원 일동은 지난 23일, 춘강 법인 사무실에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웃들을 돕기 위한 성금 315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춘강 임직원 일동이 최근 중부지방에 예기치 못한 폭우로 일상생활이 어려워진 수재민들을 위해 십시일반 마련한 것으로, 피해현장 복구와 피해가정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동한 이사장은 “갑작스러운 자연재해로 인해 안타까운 소식들이 이어지는 것을 보고 직원들이 조금씩 정성을 모았다”며 “수재민들의 슬픔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춘강 임직원들은 2015년부터 7년째 임직원들이 마련한 성금을 기부해오고 있으며, 지난해 연말에도 이웃사랑 성금 251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제주사랑의열매는 오는 8월 31일까지 ‘2022년 호우 피해 특별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특별모금은 ‘호우 피해 특별모금 전용계좌((제주은행)03-13-005523)’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특별모금 참여 관련 문의는 제주사랑의열매(064-755-9810)으로 전화하면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제주시 용담1동 소재 음식점 불닭공장(대표 정은경)은 지난 22일, 매장 앞에서 용담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양석훈‧허영임)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불닭공장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용담1동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은경 대표는 “서로 돕고 의지하는 지역사회가 됐으면 하는 마음에 기부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참여를 통해 외로운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SCL(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은 최근 코로나19 재확산 추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 내 아동들의 건강을 위해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1만개를 기부한다고 24일 밝혔다. SCL은 이번 사회공헌 사업을 위해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 및 제주특별자치도지역아동센터연합회(허정례)와 협력관계를 맺고 지난 23일 SCL제주의원에서 기부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SCL의 후원으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기부물품 배분 및 관리를 수행하며, 제주특별자치도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도내 65개 지역아동센터에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를 지원 한다. 키트 기부는 코로나19 장기화 및 집단 보육 환경 등 도내 지역아동센터 내 감염 우려를 줄이고, 선제 검사를 통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힘을 보태고자 마련됐다. 특히 SCL제주의원(이성희 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비롯해 코로나19를 포함한 신속한 감염병 검사를 수행함으로써 제주도 내 감염병 확산 차단에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 제주시 내도동에 설립된 SCL제주의원은 철저한 정도관리 및 검체 안정성 확보 등 체계적인 검사분석 인프라를 갖춘 지역 검사센터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서울의과학연구소 이관수 이사장은 “최근 코로나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