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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태왕사신기 촬영세트장 소방훈련실시

 

제주소방서는 최근 구좌읍 김녕리 소재 드라마 태왕사신기 촬영세트장에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관계인 등 50여명과 소방차 10여대가 동원,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소방훈련은 세트장 대부분이 목재로 되어 있어 화재에 취약하다는 지적과 드라마 촬영이 끝난 후에는 영구보존해 관광자원화 한다는 도의 방침에 따라 화재예방 및 유사시 초동대처 등 소방안전관리 강화차원에서 실시됐다.

이번 훈련의 주된 내용은 가상화재 발생에 따른 자위소방대의 초기화재 진압훈련 및 인명대피 훈련, 소방차 출동 최단거리 경로 파악 및 신속한 화재진압 훈련, 인근 산림으로의 연소확대 방지 훈련 등이다.

제주소방서는 드라마가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가면서 국내외 관광객의 지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 등 사고취약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관계자에 대한 소방안전교육 강화 및 화재시 초동대처요령을 집중 지도해 자율소방안전의식을 확산시킬 예정이다.

더불어 및 119센터별로 간부책임제를 운영, 월1회 이상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화재취약요인을 제거하고 산불예방을 위한 현수막을 설치토록 지도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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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안전감찰 전담기구 정기회의 개최…안전 강화 방안 논의
제주특별자치도가 재난관리책임기관들과 함께 올해 안전감찰 성과를 점검하고, 기후변화와 시설 노후화에 대비한 내년도 안전관리 방향을 논의했다. 제주도는 26일 오후 2시 제1청사 환경마루에서 ‘2025년 안전감찰 전담기구 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시, 공공기관 등 재난관리책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관별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재난관리체계, 기후위기 대응 기반시설 및 공공건축물의 안전관리 실태 등이 제시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이러한 현안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공공건축물 공사장, 사회복지시설, 호우·대설 재난 대응체계 점검 등 2026년 안전감찰 추진 방안을 모색하였다. 더불어 각 기관은 감찰·감사·점검 과정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제도적·현장적 요소를 공유했다. 또한 실제 안전감찰 사례를 중심으로 효과적 개선 방안을 협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필요성에 공감했다. 조상범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재난관리책임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력은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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