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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제주CBS 4기 노조위원장에 김영미 PD

 
제주CBS 노동조합(위원장 이인)은 29일 총회를 갖고 제4기 노조위원장에 김영미 조합원(PD, 34)을 선출했다.

김 신임 위원장은 2003년 5월, 제주CBS에 입사해 장수 프로그램인 ‘시사포커스 제주’의 진행과 제작을 맡아왔다.

김 위원장의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2010년 12월 31일까지다.

김 위원장은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이 7대 언론악법을 만들어 장기집권을 꿈꾸고 있다”며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김 위원장 또한 “민영미디어랩 도입을 통해 종교방송과 지역방송의 근간을 흔들려고 한다”며 “이명박 정권의 지역언론 죽이기와 언론장악 음모에 맞서 당당히 투쟁하겠다”고 말했다.

반면 김 위원장은 전국언론노조 제주지역협의회 소속 언론사 가운데 처음으로 여성 위원장에 당선됐다.

한편 제주CBS 노조 제4기 집행부는 김 위원장과 함께 부위원장에는 김대휘(기자, 39) 조합원, 사무국장에는 김홍철(엔지니어, 35) 조합원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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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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