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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함께하는 나눔, 희망 한가위' 활동 전개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소장 강철남)는 도내 위탁가정 등 어려운 가정(61세대)을 대상으로 추석 ‘함께하는 나눔, 희망 한가위’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나눔 활동은 어려운 환경에도 어린 손녀와 손자를 돌보며 지내는 대리양육가정과,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위탁가정을 방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고 있다.

또한 사랑이 담긴 쌀, 라면, 문구세트, 문화상품권 등 3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들을 전달하고 있다.

반면 '나눔활동'을 위해 제주로터리클럽, 제주사랑봉사회, 대춘식당, 일반 후원자들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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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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