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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청소년지도사회, 활동체험프로그램 실시

 

제주청소년지도사회(회장 강철남)는 최근 예비청소년지도사, 자원봉사자 등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활동 체험 프로그램 ‘가자~ 지역사회로’를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지도사로서의 길’이라는 주제로 서귀포YWCA 이신선 사무총장의 강연을 들으며 청소년지도사가 되기 위해 가져야 할 자세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달 28일부터 7월 26일까지 총 5회기로 진행된 이번 ‘배워서 남 주자’ 프로그램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지원하는 비영리민간단체지원사업으로 1회기 4.3유적지 탐방, 2회기 곶자왈 탐방, 3회기 우도 탐방, 4회기 남원 청소년문화의 집 탐방 및 소방안전교육 체험 등의 내용으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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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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