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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제주사랑의열매, 도내 사회복지 현장 욕구 반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이하 제주사랑의열매)가 지난 9일부터 도내 사회복지 현장의 욕구를 반영한 신규 기획사업 공모를 시작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사회복지현장으로부터‘배분사업 주제 발굴을 위한 욕구수렴’을 통해 지역의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제안을 받아 진행하게 되었으며, ▲복지사각지대 여성 및 자녀를 위한 사회안전망 강화 지원사업 ▲제주도내 직능별 사회복지단체 맞춤형 현안 지원사업 ▲ [2025년 한시적 지원사업] 우리제주, 사회복지현장 서비스 효율화를 위한 인프라 지원사업을 포함하여 3개 주제로 진행된다.  

강지언 제주사랑의열매 회장은 “금번 추진되는 기획사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및 사회복지현장의 어려움이 조금이나마 해소되어 복지서비스의 지속성과 효율성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우리제주가 긍정적인 변화를 이룰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공모사업 신청은 도내 비영리기관·단체 및 시설 등이 참여 가능하며 오는 7월 4일까지 사랑의열매 온라인배분신청 사이트(proposal.chest.or.kr)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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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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