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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하귀 하나로마트, ‘2008 우수건축물’로 선정

 
하귀농협(조합장 김경출) 하나로마트가 농협중앙회에서 평가하는 ‘2008년 우수건축물’로 선정됐다.

2007년 7월 준공한 하귀농협 하나로마트는 총 사업비 125억여 원이 투입됐으며 1만 836㎡의 부지에 연면적 8962㎡의 2층 건물로, 조합원의 다양한 복지증진을 위해 금융점포, 약국, 문화센터, 예식장, 병의원, 사진관, 식당 등이 고루 갖춰져 있다.

특히 화장실인 경우 제주특별자치도가 실시하는 좋은 화장실 콘테스트에서 우수 화장실로 선정되기도 했다.

시상식은 지난 22일 농협중앙회에서 실시됐다.

우수건축물 선정은 투자 효율성 평가로 건실 경영을 위한 고정투자를 유도하고 건축물의 디자인. 기능성 평가로 우수건축물 건립을 유도하기 위해 농협중앙회에서 매년 실시 중인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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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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