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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제주지방경찰청은 29일 제주시 애월읍 소재 토비스콘도에서 도내 주요 경찰간부와 직원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 정부의 국정철학공유 및 치안선진화를 위한 ‘08년 제주경찰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이명박 정부의 국정철학과 국정운영방향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법질서확립·민생치안 강화. 국민편익을 위한 치안인프라구축 등 선진일류 국가실현을 위한 치안분야선진화 다짐 및 역량을 결집하고자 마련됐다.

김상렬 청장과 경찰관들은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제주경찰로 새롭게 태어나고 건전하고 정직한 조직문화 조성을 통해 선진일류경찰로 도약하는데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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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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