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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2008년 맞춤형방문건강관리사업워크숍 개최

 

제주보건소(소장 왕옥보)는 22일 맞춤형방문건강관리사업 1주년을 맞아 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직원 및 관련공무원 50여명을 대상으로 2008년 맞춤형방문건강관리사업 워크숍을 개최했다.

2007년도에 시작한 맞춤형방문건강관리사업 추진결과, 취약계층 4006가구에 대해 임상검사를 비롯해 생활습관조정, 질병관리, 처치 및 증상관리, 상담, 지역자원연계 등 9만 7595건의 맞춤형 방문서비스를 제공,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향상시켰다.

제주보건소는 이와 함께 만성질환자에 대한 사례관리를 통해 단순히 투약관리에만 의존해 관리하기 보다는 대상자가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지체계를 구축했다.

제주보건소는 앞으로 취약계층의 범위를 확대해 주민의 건강문제와 요구에 부응하는 포괄적인 서비스 제공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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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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